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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산란의 봄이 좋지만은 않네요
양태승
일반
4
687
2005.03.10 16:29
회원님들 정말 오랜만입니다
모두 잘 계시지요?
작년에 번식을 하여 동료들에게 분양도 해 주고 기쁨을 만킥하며
3쌍을 키우고 있었는데 무슨 영문인지 겨울에 암컷만 두마리가
낙조를 하여 지금은 수컷들만 외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금년 번식을 기다리며 목빼고 기다리는 동료들이 많은데
큰일입니다 어찌해야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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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환
2005.03.10 19:11
양태승님.
카나리아는 키우는것만으로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번식에 참 재미가 없다면 팥없는 찐빵이겠지요.
주변에 키우시는분들한테 암컷을 구해보시지요.
아니면 작년에 분양해준 동료분들중에 쌍이
안맞는분과 교환을하시던지요.
양태승님. 카나리아는 키우는것만으로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번식에 참 재미가 없다면 팥없는 찐빵이겠지요. 주변에 키우시는분들한테 암컷을 구해보시지요. 아니면 작년에 분양해준 동료분들중에 쌍이 안맞는분과 교환을하시던지요.
권영우
2005.03.10 20:11
지역이 어딘가 밝히시고 주변분들과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품종과 색상도 알려야겠지요?
지금쯤 서두르셔야 될 듯 합니다.
지역이 어딘가 밝히시고 주변분들과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품종과 색상도 알려야겠지요? 지금쯤 서두르셔야 될 듯 합니다.
한찬조
2005.03.10 22:29
해답은 있습니다.
봄은 빼앗긴 들에도 온다.
해답은 있습니다. 봄은 빼앗긴 들에도 온다.
송인환
2005.03.11 00:14
올해만 카나리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느긋하게 생각 하시면 순조롭게 풀리리라 생각 합니다.
올해만 카나리를 키우는것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느긋하게 생각 하시면 순조롭게 풀리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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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는 키우는것만으로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번식에 참 재미가 없다면 팥없는 찐빵이겠지요.
주변에 키우시는분들한테 암컷을 구해보시지요.
아니면 작년에 분양해준 동료분들중에 쌍이
안맞는분과 교환을하시던지요.
또한 품종과 색상도 알려야겠지요?
지금쯤 서두르셔야 될 듯 합니다.
봄은 빼앗긴 들에도 온다.
느긋하게 생각 하시면 순조롭게 풀리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