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의 후손을 보다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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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11:49
지난겨울 아파트베렌다에서 둥지작업열심이기에 사무실로 이주시켜서 겨울을나고
겨우내 산란을 5일 3일 걸러서 6개의알을 산란터니만 그중에 2개가 세상귀경 허구
어제 비로서 이소를 했구먼요 .
엄마는 도가의 얼룩이고 아빠는 빨강 단색의 일반인데 2세는 빨강 단색 마니 나왔네요
증말구엽고 앙증맞고 활동적이고 건강합니다 완존이 성조가 될때까정 잘자라주길바라며
다음2차번식을 기다림니다.
춘천의 김용수님이시군요.
2차 번식도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를 계기로 삼아 2 세들이 계속하여 속출되시기를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