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모에 찬조 하겠습니다,

송인환 9 732 2005.04.13 14:22
스카시팬시와 일반도가 입니다 서울로 보내는것은 염선생님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두 다른배들로 암수를 모르는데 맞으면 그냥키워도 무방합니다.모두 올해산 입니다. 카카리키는 암수가 확실하고 얼마후 2세를 보실수 있습니다.(2004년 12월생 입니다)

Comments

박상태 2005.04.13 14:30
  송인환님, 감사합니다.

찬조해주신 새들로 정모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방안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송인환 2005.04.13 14:32
  많이 보내드리지 못해 미안 합니다.
내년에는 더많은 새들을 찬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박상태 2005.04.13 14:34
  아닙니다... 이렇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
곽선호 2005.04.13 18:01
  정모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새내기라 잘 모르지만, 금년 정모에는 사상 최대의
인원이 참석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염승호 2005.04.14 09:33
  大學 에보면

不心在焉 이면    視而不見이며
廳而不聞하며    食而不知其味 라고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맛을 모르 느리라?


 항상  송 인환님  께
베푸는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송인환 2005.04.14 09:48
  마수타님 ..
모두 무료로 나누어 드렸으면 합니다.
조건도 따지지말고 참석하시는분에게 조금의 힘이되고
별거아닌 찬조품이지만 이로인해 많은분들이 모이시면 좋겠지요.
내년에는 더욱 좋은 품질의 새를 보내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박상태 2005.04.14 18:15
  알겠습니다. 찬조하신 분의 뜻에 따라야지요.^^
김갑종 2005.04.15 01:42
  어찌 이런 일이?
받는 즐거움 보다 주는 즐거움을 아시는 분들 .
그래서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염승호 2005.04.15 08:16
  나눔의 마음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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