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가지고 장난 하냐?
한원동
일반
4
1,727
2005.04.22 12:58
저희 집 1호 기대주가 무정난만 생산...
수컷을 바꿔주기 위해, 이미 산란한 알을 옆집
글로스터에게 위탁하였습니다.
글로스터 알은 만일에 대비해 배양기에...
오늘 아침 확인하니 기대주의 알은 이번에도 모두 무정난.
글로스터 알은 배양기에서 일주일 동안 발생.
점심때 무정난 제거하고, 글로스터 알을 친부모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글로스터 부부가 그러겠지요?
“알 가지고 장난 치냐!!!”
그리고 기대주는 김모(?)님의 수컷을 임대해서 신방을 차려주었는데
오늘부터 산란 시작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기대해 봅니다.
아니면 아예 검란할 알이 하나도 없는게 좋은 건가요?^^
기대가 크면 당연히 실망이 크지만~ 알이 없기에 기대도 안합답니다.^^;
그렇지만~ 검란할 알이라도 있는게 하나도 전혀 아무것도 없는것 보다는 좋을듯 합니다.
요즘 카나리아 두 쌍이 둥지를 들락거리기는 하는데~ 언제쯤 알을 낳을지 안낳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도전해야 할 부분이 많기에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에는 잘 될 테니 너무 상심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