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이기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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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2005.04.24 00:59
아직도 햇쌀이남아있는 테란로거리 길모퉁이돌아 만남에 장소로들어가니 한원동교수님이 반겨주시고
약속시간에 맞추어 속속 낯익은분들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언제나 만남은 기분좋은일인가보다 서로에 손을잡고 그간에 안부를믇고 즐거워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흐른다.
자리마다 술잔이 기울어지고 정담과웃음이 넘쳐흐른다.
이자리에서 난 아름다운동행을 생각해본다.
언제보아도 편하고 즐거운만남 세상에 이것처럼 아룸다운동행이 또있을까하는 마음이다.
새라는 매개체로 인간이 만나고 또 같은취미라는 이유로 한자리에 어울어져 세상의어두움을 지워버린다.
인생이 처음부터 삶에있어 동행이 정해진것은 아닐것이다 .
마음에 문을열고 서로에게 다가갈때 동행은시작되는것이고 서로를 신뢰할때 아름다운 동행일것이다.
우린 앞으로 더욱친숙함으로 삶에 아름다운동행이되길 마음을열어 제안해본다.
끝으로 먼길을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님들에게 감사에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은 있어도....
마음만 가지고는 안되는데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 자리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높은 굴뚝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이 많이 모여 있고
여자 분들이 적으면 여자들이 덜 부끄러울까요?
오늘 저희들 모임에선 여자들이 무려 20명 가까이
있었고 남자는 달랑 한 명였는데 나이 든 아주머니께서
농담을 하시니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 하시면서
식사를 빨리 끝내고 일어서시더군요
언젠가는 한번 찿아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