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아비의 덩치가 상당하니 그 혈통을 무시하지 못하나 봅니다. 다음 번식 때는 최소한 3~4마리는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형덕님 댁 혈통으로 저도 한 마리 모셔와서 대형 한번 생산해봤으면 합니다.^^
그러나저 저는 요즘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새들을 돌봐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새를 가져오기는커녕 지금 있는 새 전부 처분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틀전에 한쌍에서 3마리 부화되었지만, 겨우 에그푸드만 넣어줄 뿐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잘 자라고 있고 덩치가 남다르다니 흐뭇합니다..^^
같은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여러마리를 육추 하는것보다
먹이는 횟수와 양이 많으니 차이가 당연히 나겠지요.
4마리 있는 둥지에서 한마리 옮겨서(3:2) 육추하면
양쪽 둥지 어미들과 새끼들 모두에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0^
아직 부화 되지 않아 덩치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덩치가 나왔다니 저도 기대를 해 봅니다.
바램입니다. 우형덕님 댁 혈통으로 저도 한 마리 모셔와서 대형 한번 생산해봤으면 합니다.^^
그러나저 저는 요즘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새들을 돌봐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새를 가져오기는커녕 지금 있는 새 전부 처분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틀전에 한쌍에서 3마리 부화되었지만, 겨우 에그푸드만 넣어줄 뿐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