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준수 일반 4 707 2005.05.09 08:37

부산에 와 있읍니다.
어제아침 고모부님께서 돌아가셔서.....
지금 침례병원에 와 있읍니다.
어제는 대구에와서 동생과 합류 밤 11시에 도착했읍니다.
병원로비의 컴으로 접속해 보고있읍니다.

권영우 2005.05.09 09:04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엔 부음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토요일에 친구아버지가 2분이나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일 잘 치루고 오시기 바랍니다.

곽선호 2005.05.09 1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태 2005.05.09 1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기곤 2005.05.09 2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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