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거두는가 봅니다.
오재관
일반
5
1,662
2005.05.09 13:01
올 번식은 어떠신가요?
잘 되는 분도 있는 반면 올라온 글을 보니 대부분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올 상반기 딴눈좀 파느라 카나리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했더니, 지금 그 결과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1차 번식은 무정란과 중지란.
2차엔..깨먹은 알 두개를 발견할때까지 산란한줄도 모르고 있었고,
둥지 깃풀이 없어 맨땅에 헤딩한 놈을 발견하곤 부랴부랴 깃풀공급.
작년에 일 잘했던 녀석은 아직까지 눈만 멀뚱 멀뚱.
주인 잘 못 만나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밴드 하나라도 못채우면 우짜지요...? -_-;;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되면 괜찮은 결과 얻으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맞는 말입니다.
우리집 새들도 이제야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은데
작년 수준은 될려나 모르겠네요.
흰롤러 가지러 광양에 한번 가볼텐데....
간만에 들려서 땡땡이치는 애들뿐이라고 하소연을하니...
올해 흰롤러는 저만치 흘러간 흰구름 처럼 꿈으로 남으려나
그러나 저러나 얼굴 본지도 꽤 오래인데....
이러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못알아볼지도 모르겠네...^^*
행운아인 모양입니다. 아직은 포란까지가 제가 느낀 재미지만 말입니다.
카나리아가 알았나봅니다.ㅎㅎ
이번 봄이 가기 전에...
밴드 채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