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들의 반란
한원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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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10:40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그나마 번식에 성공하고, 새끼들 이소시킨 노란 곱슬과
빨간 일반 카나리아 이야기 입니다.
육추 중 재차 산란하여, 할 수 없이 아비와 새끼들만을 분리하였더니...
두 암컷 모두 포란을 중지하고, 둥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서로 옆에 붙여 놓은 두 개의 새장에서...
지들끼리 싸인이 통한 모양이지요?
이래서 더블 케이지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줍니다.
기다려라! 내년에는...
이러다가 링이라도 끼울수있을런지 걱정이태산입니다.
본분을 망각하다니..쯧쯧...^^
1차에서 육추 중 다쳐서...
육추 포기...
부상 회복 후...
다시 시도한 번식에서...
육추 2주만에 발정와서...
새끼들 둥지에서 몰아내고...
꼬리털 다 뽑아내고...
털도 제대로 나지 않은 새끼들은...
먹이통에 웅크리고 있고...
먹이는 주는지 마는지....
아~~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