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조관념이 대단한 카나리아

변송 5 1,662 2005.05.19 21:20
육추중인 암넘이 제새끼 털을 뽑아 둥지를 다듬길래
늦게 발정해 시끄러운 숯총각집에 넣어주었는데
혼자서 알을 낳으면서도 총각에겐 몸을 허락하지않네요
여느때 그시기면 가끔씩 횟대에서나 둥지에서 몸을 바르르 떨거나하는 모습이
전혀없고 총각이 옆에오면 쫏을듯 아니면 도망치기 일쑤지 전혀 짝짓기는 안되네요
정조관념이 강한 카나리아 아무에게나 몸을 허락하지 않네요

Comments

김기곤 2005.05.19 23:46
  변송선생님 혹시 그총각이 어제 보았던 덩치 아닌지요.
그녀석이 맞다면 암컷이 아마 덩치에 놀라서 아닐까요,,
조충현 2005.05.20 09:26
  한 삼일 지나면 숫컷 나름 이겠지만 될지도 모름니다.
저한테도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김용만 2005.05.20 11:51
  한번 짝을 맺은 놈에게 집착하는 새들이 있습니다.
저의경우도 체인징 파트너를 영 싫어하는 놈들이 있는데
특히 해운대 새들이 정조관념에 더 강한것 같습니다.

독수공방 기간을 늘려잡고 발정이 극에 달했을때
다른 수컷을 넣어주니 하는수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변송 2005.05.20 12:48
  김기곤님 보신 그 덩치맞아요
김용만님 그게 해운대 출신 맞구요
그냥 알만 벌써 두개나 낳았는걸요
이원재 2005.05.20 17:26
  어떤 개체는 기다렸다는듯 짝짓기를 하는데
어떤 개체는 죽일 듯 싸우긷 하던데 후자이신가 보네요
심하게 싸우지 않는다면 몇일 더 두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던데.
우리집 노랑 흰색 부부가 그렇게 해서 짝을 고정 시켰지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293 명
  • 오늘 방문자 2,616 명
  • 어제 방문자 6,738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5,728,862 명
  • 전체 게시물 75,491 개
  • 전체 댓글수 179,287 개
  • 전체 회원수 1,5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