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심봤다!!

김갑종 11 1,782 2005.05.21 19:44
심봤따~아~
산신령님께  넙죽 엎드려 절올리고
심~봤~따~아~!!

Comments

한찬조 2005.05.21 20:25
  그래서 그 다음은 요?
보기만 하셨나요?
전신권 2005.05.21 20:50
  실체가 안 보입니다.
보여 주시지요. ㅎㅎㅎ
곽선호 2005.05.21 21:26
  어떤 것이 심인가요?
연필심인가요? 샤프심인가요?(썰렁햇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번 출석체크시에도 문제 해답이 궁금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김갑종 2005.05.21 21:44
  지가요.
"산삼" 싸이트의 산신령입니다.
김갑종 2005.05.22 19:15
  사진에는 오갈피를 찍었습니다.
산삼과 오갈피 잎은 심마니 초보가 제일 혼돈키 쉬운 형태라 그렇습니다.
춘란 초보가 맥문동과 난을 구별 못하 듯 말입니다.
번식철에 한번은 웃자고 세번이나 엉터리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전정희 2005.05.23 15:31
  김갑종님~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세 번 말씀하신거 아세요?
이젠 안 속으리라 굳게 다짐해봅니다.
김갑종 2005.05.23 20:29
  새가 인삼 밭에서 인삼 씨앗을 먹고 산으로 들어가 나무 가지에 앉아 배설물을 싸면
그중 몇개의 씨앗이 싹트고 자라면 장뇌삼이라고 하지요.
닭이 먼저냐?알이 먼저냐?이듯 산삼이 먼저냐? 인삼이 먼저냐?입니다.
산에서 자라고 크면 산삼이요. 밭에서 키우고 재배하면 인삼입니다.
먼 옛날 유명한 심마니는 산삼을 캐낸 자리에 산삼 씨앗을 뿌리고 또 잘 다니는 산길에도
산삼 씨앗을 뿌리고 다녔답니다.즉 산삼을 재배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려 인삼의 약효를 인정 받음은 사포닌의 함량이 탁월하다는 것 외에
죽은 사람도 일어 난다는 신비가 아직도 숨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김갑종 2005.05.23 20:50
  요즘 중국 관광객이 연희동 고려 인삼집에 꼭 들리어 한국 인삼을 사 가는 관광코스가 있습니다.
흔하고 값싼 중국 인삼과 산삼도 많은데 왜 그들은 한국 인삼을 꼭 사갈까요?
중국과 수교이래 맨 먼저 가져들 온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산삼이나 장뇌삼이였습니다.
국산으로 둔갑하여 재미 톡톡히 본 사람들 많습니다.중국과 한국것을 구분도 하기전에 미국에서
우리의 기후 조건이 같은 지역에 산삼을 파종하여 대량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KBS 다큐멘타리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방영이 나갔는데도 미국의 인삼재배자들은 동남아에 신나게 팔았답니다.5년된 산삼을
한자루에 오만원 받고 나중 그 산삼은 전부 한국으로 들어 왔답니다. 지금도 아마 그럴것입니다.
김갑종 2005.05.23 21:09
  사포닌의 함량이 미국 것이 더 높다고도 하고 수입된 산삼은 약제나 술담그기나 생식으로 사용했지만
대부분은 심마니?의 손으로 넘어 갔는데 그 산삼은 우리의 산에 자기만 표시해 둔 장소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답니다. 실제로 살 사람이나 동호회나 아는 분들을 모시고 산에서 직접 캐내는 방법등으로
재배된 산삼을 팔아 먹는데 정말 감쪽 같은 수단이 동원된답니다.
산에서 몇년만 자라도 우리의 땅에서 자랐으니 약효도 있겠지만 그냥 우리의 인삼도 약효는 그만이니
제발 부모님과 웃 어르신께 인삼을 많이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서 산삼 즉 "심봤다" 를 올렸습니다.
김갑종 2005.05.23 21:25
  난도 중국란을 들여 와 우리의 산에다 심어 두고 몇년 후에는 여러 명의 보증인이 될 수 있게
하여 산에서 직접 캔 것 처럼 하는데  진짜처럼 속이는데는 도가 텄습니다.
꽃물은 가을에 이미 꽃대를 제거하고요. 잎 변이나 짤막이 등은 수시로 낙엽이나 마른 나무 그루터기로
숨겨 두었다가 동료나 수집가나 애란인을 잘 선택함이 장사의 지름길이구요.허허
직접 산에서 캐는 것을 봤는데 무신 소리 하느냐?고 더 큰소리치며 싸게 샀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ㅎㅎ
김갑종 2005.05.24 10:36
  금강산의 산삼은 캐면 몇백년짜리를 캘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요.
심마니의 발동이었지요.감시원의 눈에 안 보이게 나무 밑을 기었는데 천년을 썩은 부엽에서
어머님의 냄새가 솔솔 올라 왔지요.산삼보다 한숨 자고 싶은 마음뿐이였으니...

 주위에 산삼이 쑥쑥 자라더니 수천의 잔뿌리가 내 몸을 파고 들고 산삼은 바위만큼  자라더니
흰 피부를 보이며 나를 둘러 싸 버렸습니다. "산신령님! 살려 주세요"고함치면서 잠에서 깨였습니다.

산신령께서 수천m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신 듯 ,
그래도 심마니는 날마다 금강산을 헤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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