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 약올리기.. ㅋㅋㅋ
윤성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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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005.06.13 09:40
금년엔..
좋은 개체들을 구하지 못한터라..
딱 2쌍만 번식을 시켰더랬슴다.. (추가 3쌍은 가모로만 이용했슴다.. )..
근디~~ 대박임다..
프릴은 자육으로 2번 번식에 11마리를 키워내더니..
글로스터는 6번 번식후 혹은 번식중에서..
> 이소한 개체 11마리
> 육추중 4마리..
> 포란중 9개임다..
근디.. 이 육추중인 개체가 또 대박(?)임다..
4마리 모두 corona.. ^0^ 흐뭇~~
이로서 저희집은 corona 9마리.. consort 6마리가 되겠슴다.
글로스터(?)님 약오르죵?? ㅋㅋㅋ
appaloosa..
하지만 corona끼리 쌍을 잡지는 않겠죠?
어짜피 consort도 필요한 것을......
그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양보다 질이라구요~~
흑.. 근데 저희집은 질도 별로인 것 같아용..
울고 싶은데 뺨 때린다는 말이 있다는데.. 윤성일님.. 흑.. 너무하십니다...
글로스터 더 약 올리면 글 삭제 당할지도 모르니 이제는 조심 당부드림다.
그나자나 어떤 테크닉을 사용하셨남 ? 술도 안 먹고 쇠고기도 안 먹었는디....
내 입에 테이프 붙인 카나리아들....
내년까지 .......
머리 속을 비워 버릴랍니다.
입 벌어진 대 대 대박입니다.
권선생님 말씀 대로 어차피 짝을 맟울려면 consort도 있어야 하니까
반반 이네요. 약 안올라도 된다구요
꿈같은 일들이 아닌가 생각의 끝만 생각많이 해 보면서,
더 좋은 일들만이 있기를...... 대전 이응수드림.
100% 가히 누구도 흉내 못할 그림입니다
뾰족뾰족한 머리털이 너무 징그럽고 그 옆에 변들도 추저버 보이고..
예전에 새 엄마 맞어???
배가 아픕니다.
순서를 기다려야 하겠지요.
기름 붓고...
불 지르고...
배울만큼 배운 분이...ㅉㅉㅉ
정작은 부러워서 그렇다는 걸..
많이 가지니까.. 없던 여유까지 마구 생기네요.. ㅎㅓㅎㅓㅎㅓ..
appalo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