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가끔보면 어미새가 불안<?>
한것은 아닌지요!! 주변이 개운한 것이 못되지는 않나 좁은 소견
을 조심스럽게 펴 봅니다. 경험 많은 회원님들의 고견을 빨리
전해 주세요,, 저도 그런 일들을 겪었기에......... 백선생님 용기 잊지마세요!!
더불어 박정인씨의 이유식하는모습 진짜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읍으로 달려가서 직접 봤거든요.
어제쯤 한마리 나올까 기다리며 나오면 이유식 하려구 인큐베이터 준비하구 기다렸는데 더이상 부화가 안되는군요.
내일정도 둥지 빼려구여.
박정인 씨 정읍에 가면 시원한 쥬스한잔 마시러 들르겠습니다.
참고로 다른한쌍은 지금 2마리의 세끼를 열심히 키우고있어요 하하..
감사합니다.
한것은 아닌지요!! 주변이 개운한 것이 못되지는 않나 좁은 소견
을 조심스럽게 펴 봅니다. 경험 많은 회원님들의 고견을 빨리
전해 주세요,, 저도 그런 일들을 겪었기에......... 백선생님 용기 잊지마세요!!
지금 어미로 하여금 다시 새끼를 먹이게 하기에는 위험이 너무 많이 따르구요...
난감한 상황이네요..
토요일 하우스 주변 포장하느라 장비들이 진동에 시끄럽더니 암컷이 포기하고 마네요.
올해는 이레저레 롤러 몇마리로 만족해야 할까봅니다.
서든이?.......
아! 올해 서든 성공하신 분은 대박이군요.
백우현님!
부모 새가 돌보지 않는다면 옆집에 비슷한 크기의 새끼를 기르는 놈이 있다면 양자 보내면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직접 이유식 하는 수 밖엔 없겠네요.
제가 어미를 불안하게 만들었었는데
아마도 어미가 둥지를 비우질 않아
먹이를 못 먹여서 인것 같았습니다.
유난히 포란을 열심히 하는 어미 한테도 그런 폐단이 보이고요.
일단 살아 있는 새끼가 있나요?
태어난 시기가 비슷한 다른 둥지에 양자를 보내셔야 되는데
양자로 보낼 둥지마저 없다면 이유식을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저도 어제 태어난 녀석을 어쩔수 없이 이유식 시작했습니다.
이유식먹이 : 미숫가루+계란노른자 (귀이개를 이용하여 먹임)
이유식통: 플라스틱통에 보온을 위해 전구를 켰음.
가까운 전주에 사시는 군요.
혹시 이유식이 어려운 상황이면 정읍으로 가지고 오세요...^^
백우현님, 박정인님께 달려가보세요... 충분히 살리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에서야 형님에게서 들었습니다.
이렇게 카사모에서 뵙게 되니 더더욱 반갑고 뭘 그리 어렵게 생각 하세요^0^
옆에 번식의 대가이신 형님이 계시는데....
저 은세계 입니다...
방갑습니다.
저도 첨에 형님하시는거 지켜봄서 쉽게생각했는데
카사모 들어오니까 생각이많아지더군요.
알낳아서 부화하면 자동으로 커서 자동으로 애미곁에서 떨어지려니생각하고 있다가
별안간 이러한일들이생기니 당황하했지요.
대학다닐때뵙구 못뵈었군요.
시간내어서 함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읍으로 달려가서 직접 봤거든요.
어제쯤 한마리 나올까 기다리며 나오면 이유식 하려구 인큐베이터 준비하구 기다렸는데 더이상 부화가 안되는군요.
내일정도 둥지 빼려구여.
박정인 씨 정읍에 가면 시원한 쥬스한잔 마시러 들르겠습니다.
참고로 다른한쌍은 지금 2마리의 세끼를 열심히 키우고있어요 하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