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쌍이 거의 비슷하게 마지막 번식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검란이 차례대로 이루어집니다.
또 무정란이 나올려나.
꽝이라도 되면 모두 날림장에 들어가고 이제 암수 구분과 종조 선별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방출할 녀석들 선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한번의 기회를 내년에 더 줄까 생각하니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입니다.
하여튼 내년엔 반으로 줄이고 여유를 찾아야 겠네요.
퇴근을 하여 감별을 하는데 아내가 한 마디 합니다.
무정자 증상을 보이는 숫놈때문에 올해 40 여 마리 잃어 버렸지요.
그냥 미소로 답을 합니다.
권영우님 4마리에 10 통이면 40 마리라구요.
산술적으로는 맞는데 전 반만 되어도 성공입니다.
두 마리의 무정자 증상때문에 말입니다.
한 마리는 파도바니이고 또 한 마리는 파리잔인데...
분명 교미 장면은 눈으로 보았건만....
아마 두달동안 이놈들이 무정란으로 보낸 알들이 70 여개는 될겁니다.
역시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번식의 비결은 누구도 따르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리 나와 줘야 내년어는 어째볼까 하는 생각이 나겠지요.
내년에는 한쌍 아니면 두쌍만 해야하나 아님 사진으로만...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10쌍 X 4마리= 40마리는 나오겠죠.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무정자 증상을 보이는 숫놈때문에 올해 40 여 마리 잃어 버렸지요.
그냥 미소로 답을 합니다.
권영우님 4마리에 10 통이면 40 마리라구요.
산술적으로는 맞는데 전 반만 되어도 성공입니다.
두 마리의 무정자 증상때문에 말입니다.
한 마리는 파도바니이고 또 한 마리는 파리잔인데...
분명 교미 장면은 눈으로 보았건만....
아마 두달동안 이놈들이 무정란으로 보낸 알들이 70 여개는 될겁니다.
모든 성공이 카나인의 기도인것을......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