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것으로 주세용^0^
좋은 것은 전부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귀하디 귀한 밀 이삭까지..
지난번 바다낚시가면서 보니까 들녁에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와 뽀쪽 뽀쪽 솟아 있는
밀이 많이 있던데 새 준다고 꺽게 되면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수 있을겁니다......
어렷을적 등하교길 옆에 흥하디흥한게 밀 보리였는데....
지금은 발품을 팔아야 볼수있을 정도입니다.
거의 볼수가 없더군요.
껌도 귀한 시절이라 밀이삭을 한줌 입에 물고 껌 만든다고 씹고
다니던 때가 생각 납니다.인체에 해로운 크레용도 같이씹어서
색갈 있는 껌을 만들기도 했었지요 지난 추억 들이 떠오르네요
애구~ 카나리아에게 좋다면 뭐든지....
이러다 카나리아 보신족 되는 것 아닌가 몰러..??
저기 미국 코쟁이들이 올린 긴급 뉴스인데요.....
곰 발바닥과 참새 혓바닥을 100그람씩 1:1로 섞어서
스태로이드 5mg, 테스토스테론 5mg 을 섞어
그늘에 말리고 가루내어 카나리아에게 먹이면
한배에 알을 10개씩 낳고 자란 새끼는 비둘기 정도의
크기가 나온답니다.
좋은 것은 전부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귀하디 귀한 밀 이삭까지..
지난번 바다낚시가면서 보니까 들녁에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와 뽀쪽 뽀쪽 솟아 있는
밀이 많이 있던데 새 준다고 꺽게 되면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수 있을겁니다......
설마..내가 눈 깜박거릴때...
우리밀 구입처 알아냈습니다. 추천 정보에 올려놓았구요.ㅎㅎㅎ
문의해보았던 너무 늦었답니다.. 이미 로터리를 쳤다고... 늦어도 6월 초까지는 알려줘야된답니다...
내년에는 한 번 카사모 공동구매를 추진해보겠습니다.^^
밀에 영양가가 새들한테 좋은가보군요.
그렇다면..........
내년에는 낚시가면서 보성.벌교쪽으로 지날때
밀밭에 들어가 밀을 서리 좀해야겠네....ㅎㅎㅎ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글로스터 가족 이끌고 가서 먹여 보세요.
그리고 피와 귀리 별꽃등이 쫙 깔려 있답니다.
마쑤타님 ! 제 싸인 돌려 도~오.
지금은 발품을 팔아야 볼수있을 정도입니다.
거의 볼수가 없더군요.
껌도 귀한 시절이라 밀이삭을 한줌 입에 물고 껌 만든다고 씹고
다니던 때가 생각 납니다.인체에 해로운 크레용도 같이씹어서
색갈 있는 껌을 만들기도 했었지요 지난 추억 들이 떠오르네요
카나리아들이 먹는 것은 몰랐네요.
약간 덜여문 것만 먹는지 아니면 딱딱한 통밀도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괜히 농부의 일년 농사 망치지 마시고, 에그푸드나 식빵이 밀임을?......
대신, 덜 여문 밀 이삭은 정말 잘 먹더군요...
내일 사진 한 번 올리겠습니다.^^
이러다 카나리아 보신족 되는 것 아닌가 몰러..??
저기 미국 코쟁이들이 올린 긴급 뉴스인데요.....
곰 발바닥과 참새 혓바닥을 100그람씩 1:1로 섞어서
스태로이드 5mg, 테스토스테론 5mg 을 섞어
그늘에 말리고 가루내어 카나리아에게 먹이면
한배에 알을 10개씩 낳고 자란 새끼는 비둘기 정도의
크기가 나온답니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모두 수컷만 나온답니다. ㅋ
어~~~~~~~
그렇다고 돌까지 던질거 없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