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한마리 는 낙찰 받고 싶었는데~에구~

주중규 9 1,708 2005.07.14 21:50
초시계 를 옆 에두고 마지막에 배팅하는님을
 염두에두고 올려서 81000원을 시간 30초전에 눌렀는데
 아~이런 문자말고 글로서 몇자를 쓰야 입력이 된다내요!!
그래서 급하게 당첨이란글과~느낌표를 죽쓰고 눌렀는데
 이런 ~19초 늣어버렸어요~
에고애고 하다 ~급히 다른점찍어논 놈이 생각나서
 찿아가니 종료 30초 지났내요~

무신이런일이 있다요?~
마수타님~~~~~겸매를 시간차를 좀두시지~
엉~엉~~~내새물리도~

Comments

원영환 2005.07.14 22:14
  주중규님.

경매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고 다음장에도 또 열립니다.
더 마음을 사로잡는 새가 경매장에 올려질듯합니다.
너무 아쉬워 마시고 그때 다시 도전해보시지요.
박진영 2005.07.14 22:32
  방금 다른 분으로부터 비슷한 사연을 들었습니다.ㅎㅎㅎ
앞으로 경매가 활성화되면...막판뒤집기 기술이 더욱 활개치는...ㅎㅎㅎ

앞으로 좋은 새들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권영우 2005.07.14 22:49
  주중규님!
아마도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다음 경매에는 더 많은 놈들이 나오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때에 마음에 드는 놈으로 낙찰되시길.....
우형덕 2005.07.14 23:34
  앞으로 더 좋은 새가 경매에 출품이 되어 경매장터가 불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전신권 2005.07.15 09:50
  제가 써 올린 표준시계에 대한 글을 읽으셨으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었는데
확인을 하셔서 표준시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경매의 장이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락현 2005.07.15 13:28
  좋은 경험으로...다음 번엔 꼭 성공하십시요.
ㅎㅎ
박상태 2005.07.15 14:34
  주중규님, 다음이 있으니... 화이팅!
김갑종 2005.07.15 15:37
  이상하게도 글로스터가 인기가 높더군요.
다 글로스터 박의 안 보이는 압력으로 그렇게 되었지만서도...
키워 보니 글로스터도 애 먹이기는 언트와 다를바 없더군요.
다음에도 많은 글로스터가 나오리라 봅니다.
김대중 2005.07.17 22:37
  제가 죄송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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