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감사합니다.

김영식 6 717 2005.08.07 16:36
人事말씀

今般 저회 아버지 故 金商培 喪事時에
公私多忙하신 中에도 遠近을 不問하시고
鄭重하신 弔慰와 厚意를 베풀어 주신 德澤으로
葬澧를 無事히 맞쳤음을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人事드림이 道理인줄 아오나
慌忙中이오라 于先 紙面으로 人事드림을
寬容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家庭에 健康과 幸運이 깃드시기를 祈願합니다.
2005年 8月 7日
喪主: 子: 金 永植

Comments

김영식 2005.08.07 16:45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전남 동부카사모회원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아기까지 안고 오신 김은실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날씨도 더운데  저희집과 콘테이너까지 매일 돌봐주신 김재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10212 번 Refills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재선 2005.08.07 19:20
  김영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은 좋은곳으로 모셨으리라 믿고 돌아가서 뵙겟습니다

김재설님으로부터 연락은 받았었는데 어떻게 함께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뒤늦은 몇마디 글로 위로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점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권영우 2005.08.07 21:03
  무더위에 큰일치르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더구나 한분뿐인 아버지를보내드려야하는 슬픔이야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이제 몸도 마음도 추슬러서 고인의 바람대로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이기형 2005.08.08 09:01
  더운날씨에 자식에도리를 다하시느라 고생을 많이하셨겠군요.
아버님은 부디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이드는군요 찾아뵙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전정희 2005.08.08 12:53
  날도 더운데 아버님 상 치르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글로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정훈 2005.08.14 22:42
  김영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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