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기다림 속에....

배형수 6 744 2005.08.12 18:35
쉬어갈 장소가 있습니다
차나 한잔 나눌까요?

오고 가며 마주치는 정
오손 도손 나누는 이야기
취미가 무엇 일까요.

내려 오세요
이야기 하고 정나누고
들어 주고 이야기 하고
애기속의 사람냄새
포근한 정이겠지요.

얼는 오세요.......

Comments

조룡 2005.08.12 21:43
  어느님을 두시고 얼른 오라시는지요.
취미로 만난 인연 끊어질듯 끊어질듯 질긴것은 무슨 연윤지요.
가고싶어도 참고있는것은 좋은인연 길게가고 싶어서지요.
배락현 2005.08.12 22:35
  올 가을엔  아름다운 시 자주 올려주십시요.
마음의 찌든 때를 벗길 수 있는..........
그럼!!!
정형숙 2005.08.13 01:21
  선생님 안녕 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건강 하신지요?

혹시 절 기다리시나요?ㅋㅋㅋ

죄송합니다! 농담해서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멀리서 빕니다..
이형숙 2005.08.13 03:26
  배형수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밝아지는군요.
보지는 못 했지만 한번쯤 보고 싶군요...
김두호 2005.08.13 09:58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동안 무얼 하시느라 뵙기가 어려웠나요?
한찬조 2005.08.14 21:19
  갑니다.
갑니다.
몸은 두고 마음만 갑니다.

오랫만에 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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