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8월의 주필상은 누구에게...

원영환 8 694 2005.08.23 03:14


야근을 하면서 새벽녘에 심심풀이로 8월의 포인트를 조회해보니 1위부터 4위간 점수차가
치열하여 8월에 주필상 영광을 어떤분이 차지할지 사뭇 흥미롭고 쉽사리 점치기 어렵군요.

이시간 현재 1위로 달리시는 권영우님은 1,317 점이고 9점차로 바짝 뒤를 추격 하시는
2위 한찬조님은 1,308점을 기록중이시며........

디펜딩 주필상의 영예를 안고 있으며 쉼없는 활동을 보여주시는 전신권님은 3위로 1,257점을
아직은 주필상의 후보군에 속해있는 다크호스 허정수님이 4위 1,003점으로 맹추격중이니....
과연 9일 남긴 8월의 주필상은 어떤분이 차지할련지...^^*


Comments

한찬조 2005.08.23 05:04
  저는 아닙니다.
개학했거든요....ㅎㅎ
원영환 2005.08.23 06:20
  한찬조님이 제 글에 덧글을 다시는 순간
권영우님과의 격차는 4점차가 되었습니다.

물론 권영우님이 덧글을 다시면 다시금
9점차로 벌어지지만....ㅎㅎㅎ
전정희 2005.08.23 08:28
  원 마스터님~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잘 봐주이소.
(저~ 잘 비비지예? ㅋ)

10313번 주목하시고
여러 면에서 위배 될 시에는
가차없이 삭제 부탁드립니다.
박상태 2005.08.23 08:37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사진입니다.^^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것이 정말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역시 시간의 흐름앞에서는...
유재구 2005.08.23 09:22
  요즘 잠자리와 코스모스는 여름, 가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날씨는 서늘한 게 가을인가 봅니다.

자다가도 이불을 슬며시 당기는 가을.....
전신권 2005.08.23 16:20
  주필상이라 하면 적어도 2천점에는 육박해야 하는데
이번 달은 방학이어서인지 점수들이 별로 높지를 않네요,.
저는 이번 달에는 진짜로 따라만 갈 생각이니 두 분께서 접수하시던지
아니면 다른 분이 열심으로 올리셔서 주필상의 영예를 차지하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5.08.23 18:08
  원영환님!
점수를 공개함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 듯 합니다. ^-^
동방예의지국에서 겸양의 미덕이 있기에 글 쓰고, 사진 올리기에 망설임이 생긴다면 카사모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지는 않겠죠.
주필이 뭐 경매도 아니니..... 그리 경쟁적이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재미로 한달동안 쓰고 달고 올리다보면 되는 것을......

멋진 플래시군요.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네요.
원영환 2005.08.23 20:01
  요즘 한동안 게시판이 조용한듯하여
말그대로 심심풀이로 올려본것입니다.

조그만 이야기 거리를 하나 찾아내서
그냥 웃는 재미로 읽어보시라는거지
별 큰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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