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외이에서 행사준비과정중,
서동식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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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19:12
오늘오후두시쯤에부곡하와이측 조기득님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담당축산계장 (김봉규님)과 외1명및
창년군축산과장 (김명수님),축산계장 하형돈님과 의3차 현장답사및
행사과정과, 당일날 물품들을 준비및 비용결제를 토론하였고
과정결과중 탱고엔카나리아측에 식비문제를집중토론,,,,결과는10월1일 점심식사, 저녁식사
10월2일 아침식사 점심식사 까지 해결하였습니다,
이는 4인가족호텔방 138,000원짜리가(5만원)20개배정 (부곡하와이측) 약속확약과 연결이 좀 되었읍니다,
(식비는경남농업기술원측에서)약속을하였습니다,)
좌우지간일단들어오면사우나,찜질,실내풀장의모든사용은무료가 기본입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과의 집단 휴가도, 물론 제가 다입장 되도록 교섭완료 했습니다,
기타 을론신문 및 방송은 현제교섭중이고오는9월초순경에저의농장내식당에서
3/4분기가을조기총회를하기고하고연차적인논의는그때다시금하기로약속하고오늘은
땡하였습니다,
화끈한 추진력, 역시 서동식님 답습니다.
탱고& 카나리아 김옥상님/창령 조류파크 대표 서동식님이
합심하여 관상 조류 대회겸 탱고& 카나리아 2005 전시회를
부곡 하와이에서 성대히 치루기위해 불철주야 뛰어주시는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10월 전시회가 국내의 멋진 대회로 거듭나길 바라며......
몇 번의 경험이 있으니 멋진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카나리아 애호가님들의 멋진 새도 구경하고 정담이 오고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 우선입니다.
1박2일간의 가족 나드리 겸해서 보유하시는 카나리아 전시도 하시고 구경도 할겸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경남 주최측에서 200여마리.탱고에서 100여마리를 전시할 예정인데 염려하여주신
덕분으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게 서동식님의 확끈한 추진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고 카나리아를 좋아
하시는 메니아님들의 열성이 아마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레 개학을 한 후 2학기 일정이 확실하게 잡힙니다.
학교 축제 일정과 겹치지만 않으면 당연히 가야지요.
어떻게든 엮어서라도 많이 데리고......
멀리서 성원 듬뿍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