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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를 써보아도
강현빈
일반
4
742
2005.09.01 08:51
9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순위 밖으로 밀리는 것은 쉬운데
이제 더 어려워 지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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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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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권
2005.09.01 11:12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모르면서 떠들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은 매 마찬가지지만.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모르면서 떠들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은 매 마찬가지지만.
김두호
2005.09.01 12:28
이제 글을 쓰는것도 한계가 옵니다.
에전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열심히 했었는데...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게...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글을 쓰는것도 한계가 옵니다. 에전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열심히 했었는데...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게...좋을것 같습니다.
권영우
2005.09.01 22:07
이젠 이름 앞에 붙는 연필이 쑥스럽군요.
다른 분들이 겸양지덕으로 자제하셔서 억지로 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그런데 두분이 힘들어 하시면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지 않을 까요?
글도 탄력이 붙더군요.
또한 멈추면 나아가기도 힘들고.....
제발 멈추지 말아 주세요.......
이젠 이름 앞에 붙는 연필이 쑥스럽군요. 다른 분들이 겸양지덕으로 자제하셔서 억지로 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그런데 두분이 힘들어 하시면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지 않을 까요? 글도 탄력이 붙더군요. 또한 멈추면 나아가기도 힘들고..... 제발 멈추지 말아 주세요.......
정형숙
2005.09.01 23:12
자주 보이시던 분들이 안보이시면 무지 궁굼 해지고
다음에는 걱정이 됩니다!
혹시 무순일 있으시나!
아니면 몸이 편찬으시나!!!
직접 뵙진 못했어도
이게 바로 글로나마 정인듯합니다!
자주자주 뵐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멈추시지 말아주세요..ㅎㅎㅎ
자주 보이시던 분들이 안보이시면 무지 궁굼 해지고 다음에는 걱정이 됩니다! 혹시 무순일 있으시나! 아니면 몸이 편찬으시나!!! 직접 뵙진 못했어도 이게 바로 글로나마 정인듯합니다! 자주자주 뵐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멈추시지 말아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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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떠들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은 매 마찬가지지만.
에전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열심히 했었는데...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게...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겸양지덕으로 자제하셔서 억지로 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그런데 두분이 힘들어 하시면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지 않을 까요?
글도 탄력이 붙더군요.
또한 멈추면 나아가기도 힘들고.....
제발 멈추지 말아 주세요.......
다음에는 걱정이 됩니다!
혹시 무순일 있으시나!
아니면 몸이 편찬으시나!!!
직접 뵙진 못했어도
이게 바로 글로나마 정인듯합니다!
자주자주 뵐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멈추시지 말아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