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많은 시도를 하다가 찾아낸 조합은 롤러 암놈이었습니다.
그외에는 모두 실패했다고 하고요.
첫대에서 나온 숫놈들은 모두 무정이고, 암놈들 일부가 롤러 숫놈과 번식이 되고,
그 다음대에도 숫놈들은 모두 무정, 암놈들은 아무 카나리아와도 번식이 되었다고,
제가 20년전에 읽었던 기록에 나와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롤러는 50년전의 롤러나 지금의 롤러나 비슷합니다.
한번 가지고 계신 롤러 암놈으로 해보시고요.
그리고 상성이 안 맞는 쌍을 잡는 방법은 합사해 두는 것이 아니고,
암놈이 발정이 온 상태에서, 새벽에 숫놈을 넣어주고, 해가 뜬 직후에 합궁을 한 후에 다시 빼내는 것입니다. 즉 암놈이 어느 놈이 와 있는지 모르고, 다른 카나리아 숫놈들이 노래를 시작해서 ,
부르는 자세를 잡을때 넣어 주는 것입니다.
종이 틀린 경우에도 합사가 가능한지요?
9월경쯤 능곡 가는 길가에 있는 가보시오 갔더니만
조충현님 말씀을 하시더군요.
귀하다는 황금가슴 소문조 사진좀 보여 주세요.
저희집에는 일반 소문조가 발정이 와서 왠종일 울어댑니다.
그외에는 모두 실패했다고 하고요.
첫대에서 나온 숫놈들은 모두 무정이고, 암놈들 일부가 롤러 숫놈과 번식이 되고,
그 다음대에도 숫놈들은 모두 무정, 암놈들은 아무 카나리아와도 번식이 되었다고,
제가 20년전에 읽었던 기록에 나와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롤러는 50년전의 롤러나 지금의 롤러나 비슷합니다.
한번 가지고 계신 롤러 암놈으로 해보시고요.
그리고 상성이 안 맞는 쌍을 잡는 방법은 합사해 두는 것이 아니고,
암놈이 발정이 온 상태에서, 새벽에 숫놈을 넣어주고, 해가 뜬 직후에 합궁을 한 후에 다시 빼내는 것입니다. 즉 암놈이 어느 놈이 와 있는지 모르고, 다른 카나리아 숫놈들이 노래를 시작해서 ,
부르는 자세를 잡을때 넣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산란가능한 개체가 롤러 ,곱슬등 3마리 입니다.
양태덕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킨이 노래는 매끄럽지 못하고 높은 톤입니다.
방울새가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용케 구하셨네요.
이종간의 교배에 의한 새로운 종의 출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