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청계천의 야경

강현빈 1 693 2005.12.15 23:24
너무 추웠습니다
카메라를 누르는 손은 땡땡 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Comments

손용락 2005.12.16 00:05
  머리카락이 많이 히끗히끗하던디 아직 많이 젊으신가봐요.
흰머리는 한약 먹고 무우를 먹어서 그렇지요?
이 추위에 청게천 나드리를...
대단하십니다.

지야 뭐, 하릴없이 기냥 방콕만....
무슨 핑게를 대면 송년회를 빠질까 하는 궁리만....

게시판 분위기가 고양이 설치는 수준인데
이동네는 송년회 안하나......??

꿀꿀꿀했던 기분들 털어버리시고 션한 맥주로 이한치한도 좋고
트림하면서 정감이 넘치는 막걸리도 좋고
캬~ 하는 쓴맛에 좋잖았던 기억도 털어버리는 것이 어떠신지요?

모두들 새해에는 좀 느긋하게 취미를 즐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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