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염승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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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2006.01.02 08:18
丙戌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尊敬하는 이 기형님 박 정인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새해 아침 人事 드립니다.
한번 世上에 태어나 옷깃만 스쳐도 因緣인데
더군다나 카나리아를 사랑하시어 만났다가
어떤 不協和音으로 떠났습니다.
나 보다 尊敬하는 會員을 優先했다면 다소의 不幸한 일을 막을수 있었는데
올해에는 다 잊으시고 **카나리아를 아직도 사랑** 하신다면 다시 방문 하시기를
새해 아침에 所願합니다.
情談란을 통해 다시한번 祈願합니다.
올해는 尊敬하는 두분을 다시 모시는 것이 저의 조그만 所願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댓글을 希望합니다.
恒常 感謝하는 마음입니다.
感謝 합니다.
염승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 한해 소원성취하십시오.
올해도 학생들과 새들과 물고기가 번성하는 해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