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한쌍 있는 파도바니가

김창록 11 712 2006.03.29 02:00
작년에 딸 하나 데리고 외롭게 있는 FOI 파도바니가 같이온 할망구는 쫓아 내고
딸래미에게서 알 5 개를 낳아 한마리 부화 되었읍니다.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지못한 결과 같읍니다.
이번 주에 저도 첯번째 링을 끼우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Comments

전신권 2006.03.29 08:37
  시작을 하셨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마도 좋은 결실들이 주욱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박상태 2006.03.29 08:56
  다음에는 더 많이 나오겠지요...^^ 첫 부화 축하드립니다.^^
김혁준 2006.03.29 08:59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곽선호 2006.03.29 11:32
  저도 축하드립니다...

다음번에는 5개 모두 유정이 되겠지요..
권영우 2006.03.29 14:21
  시작이 반이지요.
시작은 미미하지만.....
4월에는 넘치길 빕니다.
아직 산란도 못한 집도 있을 겁니다.
김영욱 2006.03.29 15:20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 초보라
숫놈은 발정은 왔는데 암놈이 아직...  ㅡ.ㅡ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죠..ㅎㅎㅎ
장근호 2006.03.29 16:58
  축하 합니다
저도 파도파니 숫놈이 한마리가 있는데
2세을 자기 닮은 놈을 낳아 줄려나 걱저이 됩니다
유재구 2006.03.29 20:14
  할망구님을 쫓아내고 딸내미님한테 알을 얻어 새로운 자손을 보았다시는데.....
족보와 촌수 관계가 복잡할 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익곤 2006.03.29 20:37
  축하드립니다.
한마리면 어떻습니까.
다음번엔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국순정 2006.03.29 23:14
  그래도 되는건가요? 어딘가에서는 않좋다고하던데...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김은실 2006.03.30 12:38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링을 다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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