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 잘 있습니다.

임유섭 12 693 2006.03.30 17:49
모두들 궁금해 하실 것만같아서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우리 새들은 잘 지내고요,
번식도 작년보다는 훨씬 잘 돼고있답니다.
올 목표는 일반 노랭이 숫자를 늘리는 것인데
노력 중 입니다.
 곱슬들은 첫 번식에는 새끼들을 죽이더니
이번 주부터는 기르는 놈들이 많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원하시는 새들 만드시기 바람니다.

Comments

양태덕 2006.03.30 18:15
  예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는 새가 적어서 별 무난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곽선호 2006.03.30 18:30
  ㅎㅎ.. 저도 요즘 뜸했지만, 임유섭님도 오랜만이시네요..

임유섭님도 새들도 모두 잘 지낸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권영우 2006.03.30 18:31
  무척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가끔씩 얼굴은 보며 살아야하는데....
벌써 몇달이 지났군요.
자주 좀 오십시오.
원영환 2006.03.30 19:10
  너무 오랫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자주좀 들려서 글좀 남기세요...^^*
강현빈 2006.03.30 19:24
  어련 하시겠습니까
무 소식이 희소식 입니다
김익곤 2006.03.30 20:26
  ㅎㅎㅎ 유섭님 오랜만에 들어 오셨내요~
분양해주신 붉은곱슬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번식에 들어갈거 같습니다.
서두르지않고 지켜보면서 시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박상태 2006.03.30 21:06
  오랫만이네요.. ㅎㅎㅎ 번식이 순조롭다고하니 무척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김기곤 2006.03.30 21:28
  무척 오랬만 입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김혁준 2006.03.30 22:37
  안녕하세요.. 느낌이 좋으시다니 잘됐네요. 번식이 순조롭게 끝나길 바랍니다
길동호 2006.03.31 10:14
  그러게 많이 궁금했습니다. 소식을 주신다더니....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함 놀러 오세요...... 가봐야 되는되......
김용만 2006.03.31 10:28
  반갑습니다.. 번식 잘 되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6.03.31 10:43
  오랫만에 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햬지만 가끔은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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