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희님에게 드리는 꽃다발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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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06.04.23 22:17
삶에 진솔한 이야기로 우리네에게 가끔씩 웃음을 선사하던 아줌마가...
그...아줌마가...오늘 드디어 5천점을 달성 하셨군요.
애교스런 글귀와 장난끼 어린 글 솜씨에 비해 점수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향긋한 삶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오늘같이 기쁜날...그녀의 가슴에 꽃 한다발과 흥겨운 음악을 슬며시
안겨드리며...축하를 보내봅니다....♡♡
전정희님의 5천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줌마 화이팅!!!
저는 이곳에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전정희님의글 많이 보았습니다.
일상의 재미난 이야기,조금은 가금아픈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내 똑같은 아줌마임을 느기면서
조금은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가시는 분이구나 했습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남겨주시고 동생같이 생각해주세요 언니!^^
한때는 무와 배추의 역할도 독특히 하셨지만 이젠 2집살림에 바쁘시답니다.
그러면서도 5000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동생으로 여겨주세요, 언니 ^^
경사도 있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줌마의 진솔하고 구수한 글솜씨가 지속되길 바라면서
삶의 어려운 부분들이 잘 해결되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앞으로도 재미있는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헉~!!!
'전정희님에....'
바로 위에
'성질 더러..'
드디어 들켰구나
더러운 성질..
클릭
내용 정독
휴우~
안심!
글 솜씨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윗 글이 그렇다는 글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파하하..
5000천점달성 축하드립니다.^^
꽃다발도 좋습니다
축하받으시고 잠수하시면 안됩니다
항상 정감어린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제 누나하고 같은 갑이시니 누나같은 느낌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의 담소를 많이 올려주십시요.
그런데....
더러운 성질 이라뇨, ㅎㅎㅎ 안어울리실거 같은데요.
흔하지 않은 경험을 두번씩이나..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빠트리지 않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현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물을 좀 좋아하는데 어쩌지요? ㅎㅎ
김익곤님~
현영양이 부른 노래 한곡 선물해주세요.
누나 누나의,,, 이런 노래 아시죠?
정인석님께도 고맙습니다.
김은실님~
카사모 사상 최초가 아닐까요?
5000점 달성 두 번
김두호님~
저 이제 점수에 초연해진지 오래됐습니다
사모님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