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모임공지--4. 12.(토요일) 확정
박근영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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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2003.03.21 19:40
1. 제가 일방적으로 모임공지를 하였더니, 정작 참석하셔서 경험담을 들려주시고 인사를 나누어야 할 몇 분이 선약관계로 참석을 못한다고 하시네요(제 경험미숙이니 양해해 주십시오 0^0).
2. 그래서, 죄송하지만 부담없는 번개모임을 4. 12. 토요일 오후 6시에 갖기로 합니다(카사모 회원 누구나 참석환영합니다).
장소 : 전주식당(2호선 및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건강과행복이 열리는 약국'이 보이고, 위 건물 옆길로 약 10미터쯤 가면 다시 '삼풍약국'이 보이는데, 위 삼풍약국 지하가 바로 전주식당입니다).
밥값 : 2만냥
3. 좌석예약관계상 필요하니, 참석가능하신 분은 리플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날자변경이 되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날 대구에서 동문 모임이 있어 못 올라 올것 같습니다.
죄송...........
과천을 계속 경기도에서 분리시키려는 불순한 시도가 있읍니다.
그날 언제쯤 내려오시나요?
도킹 좀 합시다.
총대 매신 박근영님.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주저없이 연락주십시요..
장소와 시간만 정해진다면, 저절로 굴러갈것 같읍니다.
선배님들을 괘롭히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할 따름입니다.
집안에 상을 담하는 정도의 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날자가 변경되었다니...힘들겠네요.... 모임에서 여러분들을 뵈려했는데....
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카나리 세계에서는 초입이지만
고수님들도 뵙고, 세상살아가는 덕담이야 나눌수 있겠지요.
님들께 인사드리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초짜 잘 부탁 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꾸벅 인사드리는 장면이 있어야 돼는데 ㅉㅉㅉㅉㅉ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특히 김용길님.. 각오하십시요.^^
그동안 인사도하고 그래야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못드렸군요^^
참! 한가지 양해를 드릴게요
제 달아이가 그만 분리된 새끼들을
자기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말았네요.몇달전부터
분양해 주기로 약속 돼있었나봐요.
지금 현재 종조 두쌍이 재산란에 들어 갔네요.
시간나실때 가져 가세요^^
아무튼 뭉쳐서 술한잔 해요^^*
우리집 scotch fancy...Fife fancy...부화했네요...
미역국 끓이러 집에 갑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부터 한국춘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에서 왔지요....소심..흐흐흐흐
아직 확정된건 아니니까 날짜 변경되면 참석할께요... 쩝.
동일한 취미를 갖고 있는 메니아님의 모임 이라 알차고 즐거움의 연속이
될것 이라 자신을 하며 비록 참석은 하지 못해도 마음 만은 참석 하신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