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번달에는 과연 누가?

원영환 11 701 2006.04.30 21:48
이번 4월 주필상은 많은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해주셔서
포인트 2000점 이상인분이 네분이나 되네요.

지금껏 이렇게 활발하게 포인트가 형성된적은 없었는데...

4월의 주필상을  2시간 남겨놓은 상태에서 1~4위간 격차가
오차 범위내인지라...
과연 어떤분에게 영광이 갈련지 기대됩니다...^^*

Comments

김혁준 2006.04.30 21:54
  ^^..전신권님과 박상태님이 아닐지..
전정희 2006.04.30 21:56
  저는....?


아니겠죠???


막판 뒤집기 함 해 볼라꼬
지금 죽자사자 댓글 달고 있습니다만....ㅎㅎ
국순정 2006.04.30 22:15
  정희언니 ~ 진정 하시고 열씨미 해보자구요.언니는  꽃다발도 받았으니 좀 참지...
 우릴랑 분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전신권 2006.04.30 22:17
  누구 약올리기 하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ㅎ
작년에 3번인가 주필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기억이 삼삼한데
올해는 경쟁이 심하네요. 늙어서(?) 열심히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마수타님이 얄미워!~~~~~~
김혁준 2006.04.30 22:20
  앞으로 2시간!! 아..1시간 반이군요;; ^^ 얼마나 많은글이 올라오려나..
전정희 2006.04.30 22:20
  ㅎㅎㅎ 전신권님~ 염려마세요
따놓은 당상일텐데요 뭘...

순정님~ 저는 이래뵈도 순정님만 모르시고
천하가 다 아는 연필잡이였답니다. 헤헤
정연석 2006.04.30 22:26
  번식 시즌과 더불어 회원님들의 활동이 활발했었나 봅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박상태 2006.05.01 07:16
  ㅎㅎㅎ 전신권님이 받으셨네요.. 아마도 올린 글 수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는 것 같구요..

다른 분들(저를 포함)은 대부분 덧글족...ㅋㅋ

카사모에서는 덧글을 5점이나 주기에.. 글 하나쓴 것과 덧글 2개 쓴 것은 점수가 같다보니 이런 현상이...ㅎㅎㅎ
권영우 2006.05.01 10:26
  박상태님!
덧글족이 있기에 주필이 나옵니다.
격려해 주고 읽어 줌이 얼마나 어려운데?..... ㅋㅋㅋ

우리 카사모는 덧글이 너무 인색합니다.
회원수가 얼마인데?.....
덧글 점수를 확 올릴까요? 0.5점 정도?......

좋은 글을 공짜로 읽지마시고 많은 격려와 칭찬, 공감 그리고 때로는 위로의 말로 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응수 2006.05.01 10:34
  권영우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하면서 쓰시는 분에게도 읽으시는 분들도
 함께하는 좋은 장이 되기를 두 손 꼭 모아봅니다. 읽는 기쁨에서 쓰는 즐거움도... 왕 초보드림!!
김익곤 2006.05.01 14:24
  그렇습니다.
덧글이 때론 주재가 될수도 있지요.
읽는 마음과 쓰는 즐거움도 모두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주필이 목적이 아니라 글을 읽고나서 자기의 마음도 조금은 표현해주는
사랑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글을 읽고 소견을 얘기하면서 대화하는게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이번달엔 전신권님이 받으셨내요.
전신권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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