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돌아오니 정신이 없네요.
권영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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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2:12
정말 화창한 날씨군요.
어제는 토요일 내린 비에 의해 하늘이 너무나 맑았나 봅니다.
송악산(?)까지 보였다고 하더군요.
5월 4일 학급의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6일 계발활동, 5월7일 일요일.....
5일만에 학교에 와 보니 일이 많이 밀렸네요.
아침엔 마이크도 고장나서 겨우 직전에 수리, 전자문서결재 관계로 바쁘고, 시청각 기자재도 말썽이고.....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바빠서 땀이 나는지? 날씨가 더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하겠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도 올리며......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회원님들의 취미생활과 더불어 더욱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빕니다.
권영우님의 오월도 라일락향기 향기와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5월은 이래저래 사업을 하는 저희로서는 일없이 바쁜 계절이네요.
그나마 이곳은 날씨가 서늘하여 좋기는 합니다만 축축한 날씨에 쳐지기 쉬운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월도 중반이니 새키우는 사람들 마지막 안간힘을 쏟을 때라....
날씨도 여름이고....
힘내시기를....
요즈음은 쉬는 것이 일하는 것 같습니다
권영우님도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