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이곳 시골<대전시> 도 마찬가지인듯 하네요!! 저는 식구가 새장에서 나온 <약 50통>
모이 찌꺼기를 한네 모아 밖에서 작은 대야 < 주로 길에서 파는 딸기대야 ?>에다 옛날 시골에서
알곡_ 바람에 불면 껍질은 왜 날아가잖아요..... 그런 식으로 잘 부탁의 말과 함께 <말!! 잘 못 말하면
누가 일 해 주나요!!!?> 말 잘못하면 일을 안 해 줄수도.... 그렇게 바람의 힘으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아파트 마당에서 해 질 무렵 아내에게 부탁이라도.... 대전 왕 초보드림!!!
꾹 눌려 끼우고 전원 스윗치를 켜 보시기를.....
김갑종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될 것 같군요.
아직 젊으신데 그냥 입으로?.....불라는 신의 계시가 아닌가요? ^-^
아니면 같이 입으로 부시던지...^^
위의 방법 이면 가동 가능 예상함
상대적 댓글도 많이 올라오고 좋아 보입니다.
1층이라 막힐걱정은 없지만 하수구안에서 알곡이 싹을 튀어 문제가 생길까봐..등등..(허긴 작년 여름 아무 문제 없기는 했는데..ㅎㅎ)
껍질 불어주다 눈에도 들어가서리.. 외출해서 사람들이..'어? 머리에 그거 뭐에요?'하고 보면 알곡껍질..
그래서 사용해볼려고한건데 잘 안되네요. 이융~~~ ^^;;;;
다시한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고히 모셔둘라구요~ ㅋㅋ (선물받은거라 어디 뺄수도 없으니.. ^^;;;)
공고 붙은걸 찍어서 올렸더라구요
그후 저도 은근히 걱정 되더라구요
작년에는 그 빈화분에, 새로운 생명이 많이 움터서, 황당해했더라는 기억이...ㅎㅎ
잘 불어서 껍질만 남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인간의 힘이라는게 원래 미미한지라....^^
저도 첨에는 알곡껍질 그냥 다 내려보냈는데,
한 번 하수도 막혀서 뚷는 공사하여 수십만원 날렸다는 어떤 분의 이야기 듣고 그 뒤로는 망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렇게 조심을 해도, 아래층에서 이름모를 풀이 하수도에서 자라난다는 불평아닌 불평을 듣게됩니다.ㅎㅎㅎ
모이 찌꺼기를 한네 모아 밖에서 작은 대야 < 주로 길에서 파는 딸기대야 ?>에다 옛날 시골에서
알곡_ 바람에 불면 껍질은 왜 날아가잖아요..... 그런 식으로 잘 부탁의 말과 함께 <말!! 잘 못 말하면
누가 일 해 주나요!!!?> 말 잘못하면 일을 안 해 줄수도.... 그렇게 바람의 힘으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아파트 마당에서 해 질 무렵 아내에게 부탁이라도.... 대전 왕 초보드림!!!
만들기 귀찮아설랑 시골장터에 가서 작은 장식용 키~ 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