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오기전에.
이두열
일반
7
687
2006.05.24 13:33
새를 키우시는분들은 모두 뜻대로 욕심대로 잘이루어 지질 않을겁니다 .
금년에는행여나하면 또그러하고 : 남들은 다 잘되는것같이 보이고 .... .전문적으로 키우지는 안했지만
속상할때도 많이있고: 금년에는 링 55푸로는 채웟는데 마음에드는녀석 아직 한마리도 없네요 .<32마리새끼중 >
그래도 관리는해야죠
저보다 초보자이신분들만 보세요 .
곧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새장에 소독 한번 해주시고 비오킬 한번 뿌려주세요 .
예방 차원에서..........
그래도 애들이 어느 정도는 자라고 나서야 집을 옮기고 소독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55% 면 수준이상으로 잘 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욕심 많게 100개의 링을 채우겠다는 야심찬 똥배짱으로 시작은 하였는데...
전 10%.....
소포는 왔는지요?????
반분이나 풀렷으니 나머지 관리만 잘 하시면 점찍고
일찍 끝맺음 하실 의향 이시군요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 보지도 말라 했는데
링 50개중 1차 8개 2차 15개 저도 이제 끝장 볼 준비 합니다.
저도 장마에 대비하여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50%로 목표를 정해야겠네요.
전시회때 보면 다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분 좋고, 원하는 종조쌍에서 새끼를 몇 마리 얻어서 기분 좋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