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금요일) 오전 10:00 부터 경매를 실시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박상태님의 파이프 팬시 두마리와
허정수님의 파리쟌 두마리를 경매물로 내놨습니다.
조만간 많은 회원분 들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다양한
품종의 잉여 개체들이 7월 14일에 경매물로 전시되어
분양의 장이 활발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경매 게시판에 경매물이 올려져 있으니 개체의
사진과 상세 설명을 미리 읽어보시고 참고 하십시요.
경매 게시판 바로가기
☞ :
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auction_new 
카나리아들이 아주 예쁘기 때문에요.
인도네시아를 다녀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완벽한 새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모자란 부분은 사람이 채워야지요.
까다롭고 10%의 수수료등은 카사모에서나 본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특색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경매 수입이 왕성하여 년회비 없는 카사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한 가격이 형성되어 누구나 쉬운 새 구입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서로를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짧은 댓글이니 상대방의 처지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가 없지요.
좋은 내용과 마음들이 오가면서 시장의 인간냄새가 나는 경매가 되길 빕니다.
좋은 제도에서 서로 윈윈하는 접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