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항상 배운 것이 있고 배운 교훈이 있습니다. 링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양태덕 7 1,856 2006.07.22 12:17
먼저 저도 전에 카사모의 운영위원으로 있다가, 독단적인 운영에 대한 반발로 카사모를 3년정도 떠났다가 기존 운영진이 바뀐 것을 확인하고 게시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 제가 주장한 것은 반복적인 일탈행위가 있다면 제제를 가해야 된다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쓴글과 당시에 다른 분들이 쓰신 문제점을 고발한 글들을 게시자들에게 임의로 아무런 사전 연락없이
당시 게시판의 운영자가 삭제하였고, 그후 저에게 전화를 하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해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의를 하였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당신만 입다물고 있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에
바로 박차고 나왔었습니다. 

물론 그 후로도 관련자 들과 삭제한 당사자들로 부터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 정도로 썩었다면 사과가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후로 이번의 운영진들의 운영을 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선 함부로 글을 삭제하지 않고, 하더라도 충분한 설명과 합의 도출 과정후에 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이것도 발전입니다.

그 다음에 링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카사모는 자신의 클럽명을 KCC로 유지하고 있고, 그외에 연도와 사육자의 Initial을 넣고 일련번호와 함께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링은 클럽과 사육자를 대변합니다.  그런데 항상 새로 가입하는 사육자와 고유 Initial 링이 모자라는 분을
위하여 클럽, 년도, 일련번호만 있는 일반링을 보유해야 합니다.

링이 모자라면 이 일반 링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링을 빌려주고, 빌려 쓰고 하는 것은 악의는 없는 행동이더라도, 카사모의 공신력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일입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상황들을 몇번 인지했지만, 나서서 말을 했다가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저보다 연장자들이셔서 또 욕먹기가 싫어서 말을 안한 죄과가 있네요.

이번에 조용한 수습의 기간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들이 운영진에 있겠습니다만, 빨리 운영진의 링사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있어야 겠습니다.

Comments

전신권 2006.07.22 20:44
  링에 대하여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작년에 저 또한 링이 없는 상태에서 새를 키우다 보니
좋은 종조들을 통하여 얻은 아성조들이 링이 없이 컸답니다.
그러므로 카사모 공인 일반 링을 한 해에 적은 양이지만 만들어서
필요로 하는 회원 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길 소원해 봅니다.

운영진은 모두가 봉사의 직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회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바라보면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아쉬운 부분들은 차츰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리더가 쉽다면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만 이왕 운영진으로 고생을
하시는 김에 조금만 더 수고하셨으면 합니다.
박상태 2006.07.22 22:24
  카사모 공인 일반 링을 항상 같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200개 가량 주문했었는데, 금방 소진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그랬구요.

내년 링 주문시에는 일반링을 400개 이상으로 주문한다면 조금 늦은 번식에서 링이 부족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권영우 2006.07.22 22:40
  제도 보다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아마도 회원님들의 느낌은 많이 차이가 날 것입니다.
다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못보다는 실수이지요.
아니면 급한 성격인지도 모릅니다.

카나리아를 사랑하는 마음만큼만 삶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용락 2006.07.23 01:36
  회원 다수가 웹마스터를 추대하고 임명하였을 때는
보편타당한 상식에 준해 판단할 때 글의 내용이 동호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며 시간적으로 즉각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글쓴의의 동의 없이도 충분히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님께서 다른 분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것이 아마 당시의 웹마스터 판단에는
게시판에 적절치 못했거나 타인에 대한 비방으로 판단되었거나
동호회의 안위에 폐해가 갈 수 있는 글로 판단하여 시간이 지체되기 전에
삭제하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설사 그 내용이 님의 표현데로 "문제점의 고발"이었다 할지라도
당시 웸마스터의 판단과 조치를 존중합니다.

지적하신 아래 명예 회손성 글에 대해 즉각적 삭제 대신 글쓴이와 통화하여
수정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명예회손" 그 자체의 피해는 더 커진데 대해
웹마스터의 조치는 회원에 대한 지나칠 정도의 배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일로 지금에 와서 "썩었다면..." 등등 곱지 못한 표현으로 전임 웨마스터에 대한
비방에 가까운 글이나 자기 합라화로 오해받을 수 있을 글을 쓰신다면
세월이 흘렀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음만 못할 것입니다.
양태덕 2006.07.23 11:31
  명예홰손성의 글과 당시의 제글을 동일하다고 속단을 하시면서 판단을 미리하는 것이 보기 안좋고,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으시네요.

당시 제글은 사실을 확인해서 사실이라면 지속적인 명예홰손을 한 사람을 제제를 하자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점이 없으시네요.  당시 운영위원들의 대다수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분이고, 저도 사실 확인을 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화면캡처된 내용을 메일로 받아 보아서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한 상태였지만, 다른 분들도 그런 위치에 있기에 그 양식들을 믿고 접근 한 겁니다.  결과는 기대할 만한 수준들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리고 당시의 WebMaster라니요?  저는 당시의 해당 게시판 운영자가 삭제하고 사과가 없었다는 겁니다.  혹시 제가 명확하지 않았다면 다시 밝힙니다.  당시 문제점을 고발한 분은 또 제가 아닙니다.  당시 저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 사실이라면 제제를 합시다라고 답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일련의 고발자들의 글과, 제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린 것을 말한 것입니다.  뭘 잘하셨다고, 이러시는지....

그때하고 똑 같으시네요.  Off에서 술도 많이 마셨고, 이 바닥이 좁아서 자주 볼 사람인데... 많은 잘못을 하더라도 우리편이지요?  그러시지요?  내편이니까, 무조건 옳은 것이지요? 

하지만 개선은 계속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손용락님이 개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몇몇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지 몰라도 운영자도 바뀌고, Webmaster도 바뀐 것을 개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권영우 2006.07.23 13:24
  이젠 그만하시지요.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은 지금이 아닙니까?
분란은 분란을 낳으니까요.

온라인 상에서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식의 논쟁은 결국 너와 나 그리고 모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잘 알지 않습니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내편 네편의 편을 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 고비 넘어가는가 싶은데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양태덕 2006.07.23 13:43
  예 죄송합니다.  손용락님과 운영자님과 회원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마흔셋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젊은 혈기에 욱 했습니다.  온라인 동호회가 포용력이 있으려면, 여러 면에서 균형이 잡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유는 여기서 글로 남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제가 카사모의 운영위원이었습니다.  운영위원으로서 접수하고 공식적으로 운영위원회에서 검토해보겠다는 답글을 달았는데, 이런 글이 삭제되고 옹호되는 상황에서는 운영위원 및 회원으로서 존재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입장이라면, 답글도 아예 안 달았지요. 

이미 지난 일이 맞고, 논쟁을 하는 것이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는 것 확실하게 인지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도 이번 운영진에 대해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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