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니~~ 이런..이런.. 어제의 용사들이.. ??

윤성일 5 712 2006.07.24 09:40
김두호, 권영우, 안장엽, 양태덕, 이종택, 김창록..

낯익은 존함들이 보입니다요..
만수무강 하시져??

저도 이제 원로의 대열에 끼여서.. ㅋㅋ

카나리 없는 appaloosa...

Comments

전신권 2006.07.24 11:14
  시간만 흐르면 원로가 되나요??? ㅎㅎㅎ
혼자 늙는 원로는 애처롭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인생은 혼자 즐기기만 하기에는 너무 짧다는
생각이 요즈음의 제 생각....
김두호 2006.07.24 11:59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전신권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권영우 2006.07.24 12:05
  예비군도 아닌데 어제의 용사라니요? ^-^
원로라는 것 보다는 신참이나 신삥(?)이라는 단어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덧 없고 덧 없지요.
학교에서도, 이곳에서도.....
필요하니 아직은 존재하고 있답니다.
김창록 2006.07.24 13:33
  윤교수 국수 기다리다가 목빠진 사람
하나 둘 아닐텐데 가실에는 후루루룩 맛 볼려나??

고마 유목이나 며깨 부치주소  그라모 안되겠능기요
유재구 2006.07.27 21:19
  서운합니다. 어제의 원로는 아니지만 이제 예비역에는 근접하는 것 같은데....ㅉ ㅓ ㅂ.
늘 바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윤교수님.^^*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99 명
  • 오늘 방문자 8,573 명
  • 어제 방문자 10,841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56,085 명
  • 전체 게시물 34,75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