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불독강쥐덜 입니다.....
김인섭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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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03:20
요즘..이녀석들 이유식하느라 정신없네요..
애완조들도 이유식으로 키우지만..
대부분의 불독강아지들은..
직접 사람의 손으로 키워진답니다..
매일 2~3시간에 한번식 엄마젖을 먹이고..
4주령 부터는 이유단계로 넘어가지요..
사진의 아가들은 2주됐을때의 모습이고..
지금은 4주가 되었네요..
저희집의 장미들이 올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어주면..
불독강쥐덜 이유실력으로..
앵무새 이유에 도전해보려 한답니다..
저의 올 열대야는 이녀석들과 씨름하며 지나고 있네요..ㅋㅋ
이유경험이 풍부하시니, 앵무새 이유도 문제 없을듯 보입니다...
박기남님 댁 장미도 알자리를 보고 있는중이것 같던데, 나중에 서로 혈통갈이 하시면 되겠네요...^^
이유를 잘 마치어서 훌륭한 강쥐가 되길...
식구<마누라>가 알라치면 : 새나 잘 기르지 또 무슨..... 혀 찰 소리게 미리부터 움추리는
대전 왕 초보 의 슬픈 미소가 사무실 한쪽 구석에서 하고 많은 생각의 끝도 멀어만 지는것은 !!
강아지들 안깔리게 사람이 정해진 시간마다, 고생을...
이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블독이 크면 험상굿던데.....
어리면 모두 예뻐보입니다.
자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런데 이응수님 답글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이응수님은 정말 동물이라면 뭐든지 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이응수님께서 지으시는 슬픈 미소가 궁금해집니다.^^
근데 가까이 하기엔 아직은 멀다고 느껴집니다.
불독이 한때는 투견의 대표였는데 투견의 근성은 거의 없어졌고 코믹과 귀여움만 남은듯
너무귀엽습니다.
정말 아기때는 안이쁜놈이 없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들 재롱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시겠네요..
저만할때는 덩싸는 모습도 귀엽고..
아고~ 귀여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