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경매를 마치고

전신권 15 1,850 2006.09.14 09:23
제가 올린 새에 그처럼 관심을 쏟아 부어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올해산 아성조들을 모두 방출한다는 뜻으로 그나마 살아남은 아이들을 모두
내 보낼 생각이 있었지만 약간의 건강상 문제가 보이는 아이들이 일부 있어
그 새들을 제외한 절반 정도의 새 만 이번 경매에 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입산의 새와는 아직도 가격면에서는 많이 뒤떨어지지만 부모새의 질적인
우수성을 인정하시어 글로스터의 고수분들이 앞 다투어 경쟁을 벌여 주심을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남은 새들도 이번 카사모 전시회때에 분양이 가능한 부분들은
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오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면
이번 경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낙찰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쪽지를 드려 후속조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고마운 말씀 드리고 경매의 활성화가 좋은 종조의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Comments

한원동 2006.09.14 10:09
  비록 건지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갑종 2006.09.14 10:22
  이제 정착된 경매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출품되는 새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정착이 되리라 봅니다.
몇마리의 새는 경매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었더군요.
새가 필요하면 경매입찰에서 언제나 입찰하여 새를 가지는 아름다운 카사모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은 새는 누구나 그 새를 좋아하더군요.-경매철학_
곽선호 2006.09.14 10:24
  저도 즐거웠습니다... 두 박님들께서... 훼방만 놓치 않았더라면..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렇게 저만 몰아부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혼자 서글퍼서...이불 쓰고 울었습니다...ㅎㅎ
권영우 2006.09.14 10:30
  금년산은 종조감도 남기지 않고 내 놓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매를 통해 즐거운 시간들도 가지시고 새에 대한 안목도 높이고.....
전시회때 다시 기회를 주신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김갑종 2006.09.14 10:48
  곽선호님! 두글박님께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작년에 글들 몇마리를 확보하고도 성과가 있었으면 어디 이바구해 보시지요.ㅋㅋ
이번에 건진 암컷 한 마리 같이 이불 뒤집어 쓰시고 ....
박진영 2006.09.14 11:09
  덕분에 경매의 묘미도 만끽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도 대충 된 것 같습니다.

어제의 경매를 통해...
500원이 엄청나게 가치있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곽선호님~
'공정경쟁'을 두고 '훼방'이라니요~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공들여서 겨우 한 마리 받았는데...
또 그 집도 낙찰받고 저도 받고...공평한데...무슨 말씀이신지...
술 생각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ㅎ
원영환 2006.09.14 11:15
  불협화음없이 많은분들이 경매에 출품해주시고 입찰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경매에 잉여 개체를 출품하고 자유로운 거래가 별탈없이 원만히
이뤄지는 분양의 장으로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배락현 2006.09.14 11:37
  1원의 신공을 구경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마지막 베팅이 위력적이더군요.ㅎㅎ
배락현 2006.09.14 11:38
  어찌됐던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곽님은 두 박님이 책임져야할 듯 합니다.
문용섭 2006.09.14 14:08
  개인적으로는 무척 아쉽습니다만 경매 참 재있더군여.

가진자가 더 무섭다...라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됫구여........ㅎㅎㅎ

이젠 이번 전시회를 기대해봅니다....^^
정병각 2006.09.14 15:21
  밤에 이루어지는 어쩔수 없는 회사의 업무 연장으로 인해
비록 경매장면의 후끈거리는 현장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 열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번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저도 직접 지켜보면서 흥분의 순간을 함께해보겠습니다.

모든 선배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두호 2006.09.14 16:08
  인생사 마친가지 입니다.
마지막 배팅을 잘해야...
평소에는 그렇고 그렇던 이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배팅 하나로 출세를 하더군요.
두 박님은 절대 아닙니다.
박상태 2006.09.14 19:37
  강의 끝나고 이제 들어왔습니다.ㅎㅎㅎ

오늘 많은 일이 있었네요..^^

어제 경매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역시 곽선호님의 과감한 추진력에는 정말 이길 수가 없더군요..ㅎㅎㅎ

최철훈 2006.09.14 20:02
  재밌는 경매를 경험하였고 좋은 새들이 여러사람들의 관심속에 분양되는 걸 보니 흐믓 했습니다.
벌써 10월 말이 기다려지는군요...
정연석 2006.09.16 01:50
  역시 전신권님의 새 인지라 인기가 많은듯 하였습니다...
좋은 새를 내놓으시어 경매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신듯 생각됩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39 명
  • 오늘 방문자 5,065 명
  • 어제 방문자 7,394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5,844,248 명
  • 전체 게시물 75,623 개
  • 전체 댓글수 179,287 개
  • 전체 회원수 1,58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