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전시회 오셨다가 포항 구룡포 가실 분 있으신가요?

양태덕 2 686 2006.10.17 14:09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난번 파워콤판매 지원에 도움을 주신 분께 잘 우는 훌륭한 롤러를 전달해 드려야 되는데,
이제껏 노래 터지기 기다리면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기회에 보냈으면 하는데, 미리 한번 섭외를 드려봅니다.

정 안되면 박진수님을 주중에 잡아서 술을 꼭지까지 먹고 보내드리면 되지만, 왠지 박진수님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윤성일님과, 나이가 들면 무던해 지는 것이 순리고, 날카롭게 정확한 표현을 원하는 분도 다 같이 이해가 안되면 외워서 사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 삼자가 편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Comments

양태덕 2006.10.17 16:53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우 2006.10.17 22:06
  글쎄요.
내가 남이 아니니 남이 될 수는 없지만,
정담은 정담일뿐인데.....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글도 사라지고 빈 마음만 남네요.

박진수님과 연락이 닿으면 안부를 꼭 전해 주십시오.
그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카사모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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