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먼저. 카사모의  무궁한 발전과 머지않아 한국 카나리아가 세계의 명품이 될수 있다는것을
제4회 전시회를 통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인것 같습니다. 
저는 28일 전시에장을 들어가 전시품을 보는 순간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멋진새가여기에 다........ 
신입회원으로서 인사도 못드리고 구경할려고 하는데 회장님께서 다정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기뻤습니다.
또한 배선생님을 만나 글러스터1쌍을 분양받았습니다. 잘키우겠습니다. 
11월중에는 파리잔 1쌍을 분양 받고 싶어서 김혜진선생님께 부탁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여러 선배회원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