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통 주문관련
배락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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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13:07
어느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가슴조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택배비도 아낄겸
저도 행사에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시샘인지 지난 금요일 집에 가니 통관 안내등기가 서울 국제우체국에서 왔더군요. 8박스라 제 승용차에는 다 실을 수 없어서 이두열님께 부탁을 드려 이두열님 봉고차를 부탁드려 함께 어제(월) 3시 30분에 우체국에 가니 금액이 600불을 초과하니 간이 통관은 안되고 정식 관세사를 통한 통관을 해야한다고 하여 관세사에 의뢰를 하여 1시간 기다리니 세관 직원이 서류가 부족하다며 reject !!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번 부탁드리기가 죄송스러워 관세사에게 운송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오늘 학교 오자마자 필요 서류를 갖추어 팩스로 보냈습니다.
오늘 별 일 없이 통관이 되면 이제부터 박스에 포장하여 보내드려야 합니다.
주소 40개 쓰는 시간도 만만치 않더군요.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착불이라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수업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포장하고 해야하기에
아마도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초엔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도와 드릴까요.?
인천으로 내려오시죠...ㅋㅋㅋ
수고 많이 하십니다....^^
모이통 받으면...이제 한결 밥주기가 편하겠습니다.
행정 절차 참 까다롭네요.
외부용 먹이통 더불케이지에는 잘 맞지를 않네요. 제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먹이통 배분 끝내고 벙개 한번 때리시지요.인천 앞 바다에서... ㅋㅋ
이래저래 고생스런 일을 도맡아 해 주심에 송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구가 참 번그럽고 잔 손길이 많이 가는 일인데...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그렇다고 멀리서 특별히 보답할 길은 없는 것 같고,,,
그저 카나리아 열심히 잘 길러서 좋은 종자 만들어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포장해서 택배 발송하는것이 보통 일이 아닌데...
도와드리지 못하고 감사함을 표할뿐입니다......^^*
님이 아니면 우리회원 개개인이 어떻케 수입사용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먼저 가지고 계신분들이 카사모에 게재해서 가져보고는 싶었지만 이렇케 실현되서 기쁨니다.
전시회때 나누어 줄 수 있었으면, 훨씬 일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배선생님, 제가 도와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새들이 신선한 먹이를 먹일수 있고
저 또한 무척 관리가 편하게 생겼습니다
전 직접 수령키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쪽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와 드려야 헀는데^^ 죄송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