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2007년 이니셜링 미리 보세요.^^

박상태 13 680 2006.11.01 23:01
검은색에 흰 글씨라 무척 강렬한 느낌입니다..

역시 전통의 영국 업체가 만들어서인지 올해 링보다는 깔끔하고 잘 된 듯 합니다.ㅎㅎㅎ

좋습니다.

배락현 선생님이 이번 모이통 발송 때문에 너무 고생하신듯 하여

링 발송은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가급적 이번 주 안에 보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Comments

정병각 2006.11.01 23:12
  멋지네요...
그렇지만 저처럼 이니셜링 신청 못한 사람들은
쩝~쩝~ 그냥 입맛만 다셔야겠네요.
지금 신청할 수도 없으니....

그렇지만 대신 일반링을 사용해도 구박은 안하실테지요?
원영환 2006.11.02 06:59
  배락현님과 박상태님 두분이 발송 수고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환준 2006.11.02 09:09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해 활동상도 받으시고 수고가 많으셨는데
아무래도 활동상의 격려금을 올려야.........
김혁준 2006.11.02 09:55
  이번 링은 붉은색이 아니라 검은 색이군요^^
김갑종 2006.11.02 10:29
  어제 저녁에 저는 가져 왔답니다.
검은 링은 검정 고무신과 검은 장화가 연상되어 실실 미소를 띄게 된답니다.ㅎㅎ
아가들이 검정 바탕에 흰글씨 링을 가지고 노는 것은 좋겠지만 발을 다칠까 걱정입니다.
내년은 링이 부족하여 이집 저집 남는 링을 알아 보는 풍성한 번식을 하옵소서!!
조충현 2006.11.02 10:57
  깔끔하니 멋지네요.
이번 씨즌엔 원하는 녀석들 링 모두 끼우길 기대 합니다.
어제 밤에도 잠자는 애들 깨워 점호하고 구상을 해 보았는데 길쭉이와 삐죽이가 잘 해주었으면 하네요.
권영우 2006.11.02 11:15
  내년에는 50개 모두를 끼워야 하는데.....
링 목걸이는 만들어 놓았으니 더 이상 여분은 필요가 없습니다.
배락현님께서 애쓰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김창록 2006.11.02 11:27
  어제 저녁에 받아 포켓에 넣고 왔는데 아침에 이주머니 저주머니 털털 털고
덥석을 치고 겨우 찾아 벽에 못으로 꽉 박아 놓고 출근 했읍니다.

내년 봄에 어디에 놓아 두었는지 허둥대지는 말아야 할 텐데....
송인환 2006.11.02 11:48
  두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해는 남는링이 없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전신권 2006.11.02 11:52
  내년에는 진짜로 신청한 링을 모두 끼워 볼 수 있길 고대합니다.
모두가 좋은 내년을 기대하고 그대로 되는 한 해가 되시길,....
그나저나 수고가 참으로 많습니다.
김두호 2006.11.02 13:58
  올해는 예년보다 적게 주문을 했는데...
다 사용을 할 수 있으려나 걱정입니다.
한원동 2006.11.02 14:35
  드디어 내년 링을 받게 되는군요.
내년에는 잘~돼야 될텐데...

금년 링은 30개 구입해서 30개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
문용섭 2006.11.02 21:10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내후년에는 받아볼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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