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코사 코리아 지점 오픈했습니다.
원영환
일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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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2:44
<img src='../data/imagebox/50/3696021894_ZcawUGQC_4808ce13f7a6950776488dc593561e4079f4e328.jpg' align='' width='600' height='400' vspace='0' hspace='0' 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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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찍 광양시에 오재관님댁과 김혜진님댁에 들려서 퀵코사에서
보내온 퀵코 물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박스를 풀어서 주문 물량과 배송되어온 물량이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사이폰 물통등은 부품이 다맞는지 확인할겸 조립을했습니다.
많은 물량을 수입했기에 파손이나 실수로 부족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분으로
물통 한두어개씩은 더 넣어보내는 센스는 있겠지하며....
혹시나 남은것 발생하면 수고료로 생각하고 내가 써야지했는데...착각이였군요.
아무리 세어봐도.....그사람들 어쩌면 그리도 야박한지...물통 뚜껑 하나까지도
주문 수량에 딱! 맞게보내왔네요......^^*
물통 A형 공구 물품은 박스 바닥에 넣어보내서 파손된게 몇개 되더군요.
나머지 개인 주문 물품은 파손된것이없습니다.
내일 오전에 개인별 물품을 박스에 포장하여 택배 발송하면 29일 금요일에는
받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언젠간 웬쑤(?) 갚을 날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없는 게 없으십니다.
내년은 시작과 동시에 발정들이 와서 대한민국이 시끄럽겠습니다.
아무튼 모두를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
사이펀 물통 여분이 있으면...몇개 신청하려했는데...여쭈어볼 필요도 없군요...
참 야박한 사람들입니다...ㅎㅎㅎ...
근데 파손된건 우리쪽에서 감수해야하나 봅니다...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몇 개 깨진 것은 그냥 손실충당하시면 될 듯 하고.. 그 쪽에서도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써줬습니다.
이제는 발송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그래도 항상 즐거움으로 일을 척척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혼자 하시지 마시고.. 김헤진님이나 오재관님 좀 동원하시죠? ^^
덕분에 내년에는 좋은 영양제 먹고 건강하고 빟깔좋은 카나리아들이
많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구요....
고생하시네요..;;;에구..
이고생을 어떻케 보답을 해야할지...........
가차우면 달려가 도울텐대 말만
보내주시면 감사히 쓰겠어요.
감사합니다.
참 꼼꼼히도 포장해서 보냈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거이 봉급줘도 하기힘든 일일거 같은데...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오늘 물품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 하겠습니다.
신문지와 비닐팩으로 꼼꼼하게도 포장하셨더군요...
항상 수고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옷 갈아 입기 전에 택배 박스 먼저 챙겨 보게 되더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