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안녕들 하세요? 언니 오빠 글구 동생들...

국순정 11 723 2007.01.27 01:04
이제야 긴~터널을 지나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지송 함니더~)
 딸 아이 고등학교 가죠. 아들녀석 중학교 가죠.
조금 더 열심히 살다 보니 몸이 버텨주질 안더군요.
이제 자리를 털고 또 열심히 살아 갑니다.
 언니오빠 글구 동생들! 모두모두 건강하시죠?
늦었지만 세해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 카나들 잘크고 있구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정없이 울어데요 ...
그럼 낼 또 올께요..
좋은밤 되세요
  갑종 오라버니 질루다 반갑습니다.꾸~~뻑

Comments

권영우 2007.01.27 08:21
  정말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엄마의 역할이 정말 힘드시죠?
이제 자주 좀 찾아주십시오.
다른 여성 회원님들도 함께.....
전신권 2007.01.27 09:45
  간만에 글이 떴네요.
바쁠수록 이곳에서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7.01.27 10:50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따님의 근황과 함께 궁금했습니다.^^
원영환 2007.01.27 14:51
  국순정님

정말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이제 조금은 여유가 생기셨다니 자주 들리세요....^^*
정연석 2007.01.27 20:42
  오랫만이시네요...
이제 긴터널을 지나셨다니...
카사모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이석윤 2007.01.27 20:51
  얼릉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정병각 2007.01.27 22:47
  안녕하세요?
제게 낯선 이름이신걸 보면 아주 오랜만이신 모양이네요,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들리셨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김갑종 2007.01.28 16:02
  반갑습니다.
가족이 이민간 줄 알았습니다.ㅎㅎ
수지가 벌써 고교생이 되었네요.
바빠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삼만점 축하 감사합니다.
김성기 2007.01.28 22:11
  앗!! 술이닷~~ 국순당 백세주...으흐흐흐~~
얼래?? 자세히 보니 국순당이 아니고 "국순정"님 이시네??
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드니...쩌업~`
죄송합니다...
첨 뵙는 분인데 반갑다고 할 수 없고..
걍 아는척 한다는게 그만... ㅋㅋㅋ
그렇지만 자주 보실땐 아는척 해 주실꺼죠?
자주 오셔야 가능할텐데...
국순정 2007.01.28 23:15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김혁준 2007.01.29 14:24
  너무 간만이세요~~ ㅎㅎ....
저보다 뜸하시면안되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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