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가족들과 같이~~

김기태 8 699 2007.02.25 00:52
참 오랫만에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 너무 무관심 한듯하여 미안하기도 하구요.^^
평소 제가 하고 싶은일은 모두 하는 편인데 가족들한테 너무 배려가 없는 듯~요즘 많이 느끼네요.
앞으로 좀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ㅎ
제가 요즘 늦게 철들고 있나봐요.ㅎ~~

Comments

권오서 2007.02.25 09:14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아이들도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훌쩍 커고난 이후에 갑자기 챙기는 것도 서먹한것 같습니다.
짬짬이 가족들과 같이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경자 2007.02.25 12:56
  우와~ 여기가 어디에요? 멋있네요 어머니가 마음을 키워주신다면 아버진 정신을 키워주시기 때문에 너무나 소중한 자리에요^^
권영우 2007.02.25 22:16
  가화만사성입니다.
그래야 취미생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정병각 2007.02.26 07:30
  저도 예전에는 참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따라다니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많이 다니시는 게 좋지요.
홍상호 2007.02.26 11:51
  잘 다녀오셨죠!!...
나이가 들수록 가족과의 여행이
더없이 소중해 집니다...
가족과 많은 여행을 강추합니다..
박상태 2007.02.26 23:51
  잘하셨습니다.^^ 가족의 지원과 지지가 중요하지요.^^

김갑종 2007.02.27 11:32
  저가 제일 부러운 가족은 가족이 함께하는 취미생활입니다.
취미 생활이 수입=지출 되어도 환영 받지만
지출만 있는 취미라 기죽고 살지요.ㅋㅋ
김성기 2007.02.27 19:59
  햐~~~ 불빛이 장난이 아니네...
어디죠?
혼자만 좋은곳 다녀 오시지 말구요~
위치라든지 가는 정보도 좀 공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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