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포인트 TOP 10
원영환
일반
13
687
2007.03.01 15:44
국경일이라 오늘 많은분들이 쉬는날일텐데....저는 직장 특성상 출근하여
무료한 시간을 컴 앞에 앉아서 여기 저기 끼웃거리고 있습니다...^^*
개인 포인트를 심심풀이로 들여다보았더니 그동안 고정적이고 아성처럼
여겨졌던 TOP 10 순위가 많은분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변화가 있더군요.
넘어보기 너무나 힘든 독보적 영예의 1위 자리는 권영우님(레벨4): 77944점
이분 역시 좀체 추월하기 힘든 2위인 박상태님(레벨4): 67840점 이시고...
간신히 웹마스터로써 체면을 유지하고 있는 3위 원영환님(레벨5): 44480점
일취월장...호시탐탐...수직 급상승중인 4위 김갑종님(레벨5): 33313점
한동안 수직 급상승후 호흡 조절중이신 5위 전신권님(레벨5): 32548점 이고
초창기 멤베로써 꾸준히 유지 관리중이신 6위인 김두호님(레벨5): 32100점
최근 갑작스런 변동 추세를 보이신 다크호스 7위 배락현님(레벨6): 20302점
예전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신후 주춤하신 8위 김용수님(레벨6): 19659점
잦은 장기 출장에서도 TOP 10을 유지중이신 9위 박진영님(레벨6): 19244점
초창기 멤버로써 정담보다는 조언과 정보 자료 기고 부문에 많은 점수를
올려놓으셨던 10위의 손용락님(레벨6): 18493점 이더군요.
TOP 10 에 속하지 않은분들중에 가장 두드러지게 빠른 추세로 수직 변동을
보이시는 신예 정병각님,장근호님,홍상호님등이 차후 지각변동을 갖어올듯
합니다....^^*
아마도 정병각님이나 장근호님.홍상호님 등이 빠른 상승세로
치고 올라올 듯 합니다.올해에도 분발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매월 10등안에 순위를 두는 것을 목표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은 변동이 있었네요.^^
저도 잦은출장으로, 그것도
인터넷 사정이 안좋은 곳만 돌아다니니.........
선배님들의 성의 있고 따뜻한 조언의 말씀들이
본 포인트가 대변을 하는군요.
그 정열과 관심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박상태님께서도 양보해 주시고....
쟁쟁하신 분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 전 눈이 침침해 졌어요..... ^-^
좋습니다. 럭키 세븐!!
역시 카사모를 움직이는 든든한 대들보들이시네요.
많은 회원들의 본보기가 돼주시는 선배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일년이면 3만점....
금방 10위내 진출하실 것 같습니다. 분발들 하셔야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발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조만간 순위에서 사라질 이름이군요.ㅎㅎㅎㅎ
그런데, 배락현님은 언제 이렇게 순위가 높아지셨습니까?ㅎㅎ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요.
카사모에 매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다른 사이트를 맡느라 조금 뜸합니다.
계속 열심히 할게요.
솔직히 저는 작성글수762, 코멘트 4710, 접속횟수 2179입니다.
1년에 만점씩 겨우 삼년이었고 작성글도 7백점은 사진입니다.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덧글만 열심히 올렸습니다. 김두호님 전신권님 죄송합니다.
기라성 같이 높은 카의 대선배님! 참 많이 배웠습니다.
이리 가나 저리 가나 가는 길은 하나인데요.
김갑종님처럼 관심이 많으신 분은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