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현재 접속자...

김성기 8 695 2007.10.01 11:14
2007년 10월 1일 오전 10시 47분....
http://canary.or.kr.... 이라는 싸이트에 접속하신 분들 입니다.
고수 분들이 접속해 있습니다.
기라성 같은 카나리아의 고수님들....그리고 저같은 초보 세분...
저..솔직히 고백 합니다.
몰팅 이거든요~~ 삼실에서...
다른분들도 몰팅입니까?


LEVEL              ID              NAME                STATUS
 
정회원(4)    yhamster        권영우 
 
정회원(6)    canary            양태덕 
 
정회원(5)    brh2848          배락현 
 
정회원(6)    taek6767          이종택 
 
정회원(4)    brio76              박상태 
 
준회원(8)    lsk6655            이승호 
 
정회원(6)    gecon            김성기 
 
준회원(8)    peh73            박은희 
 
정회원(6)    cantata211      홍나겸 
 

저는 하루에도 두어번 접속 안하면 손구락에 가시가 돋을 정도 입니다.
단단히 미쳐가는거죠~
미친다는것은 그만큼 관심을 두고 있다는 말로도 설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왕 저지르는거...확실하게 저지르고 말지... <==제 철학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또 확실하게 잘 접습니다.... 힛~

조오기 위쪽의 다른 분들은 이미 저같은 환자시절을 보내셨는지요~
아니면 아직도 중증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는지요~
월요일 오전부터 괜히 딴지걸어보는 카미킴 이였습니다.
 

Comments

권영우 2007.10.01 11:20
  사장님께 들키면 어쩌시려고?.....
저는 애완동물반 활동을 위한 정보수집이니 걱정이 없지요. ^-^
전신권 2007.10.01 11:23
  나 또한 늘상 접속을 해 놓은 상태서 일을 합니다,

카사모의 접속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일상이니 이제는 이상하지 안답니다. 
김창록 2007.10.01 11:59
  아예 켜놓고 왔다갔다 하는 저는 누구 오라는 사람 없고
갈데도 없으니 문지기나 해 보까 싶지만 그나마 나이 많다고
거절 당하고 하는수 없이 그냥 크지도 못하고 있읍니다
조봉진 2007.10.01 12:47
  간이 큰사람이 또있었네요?^^
평소의 활동을봐도 그렇긴한데......!!!
들켜도 딴지걸면서 빠져나갈테니 걱정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근데 사장님께 전화할 일이 있는데
전화좀 가르쳐주실래요?
이유는 묻지 마시고.^^*
박상태 2007.10.01 14:28
  강의 마치고 연구실에서 카사모에 접속하자마자 들켰네요.ㅎㅎㅎ

저는 하루에 10번도 더 들어옵니다.ㅎㅎㅎ
김성기 2007.10.01 14:32
  권영우님..... 없으니 몰팅하죠~ 있으면 미안해서라도 못합니다~
전신권님..... 찾아보고 접속이 안되어 있으면 퇴근 하신겁니까?
김창록어르신..... 절대 나이 많지 않으십니다. 문지기는 말도 안되죠~~ 이곳의 정예맴버 이십니다.
조봉진님..... 한밤에도 술마시고 들어가서 밥상 차리라고 큰소리칩니다. 간이 커요...아주 많이~
권오서 2007.10.01 20:22
  눈치보면서 한글자 한글자 모자이크 짜맞추듯이 완성해가는게 스릴있고 재밌습니다.
설사 걸린다고 해도 짤리기야 하겠습니까! 카사모 회원분들은 머리 식히는 시간 이상으로
열심히 일해 줄걸로 생각합니다.
홍나겸 2007.10.02 10:35
 
조금은 빠빠라치 당한기분입니다...

흠... ( 그러면서 본인도 수시로 열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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