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락님의 2만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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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17:48
--♡ 2만점 달성 축하드립니다 ♡--
☆★ 손용락님 ★☆
카사모 창립 멤버로써 초창기에 든든한 기초를 다져주신 열정과 사랑은
지금에 우리들의 공간이 존재하는 초석이되었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기고해주신 해박한 지식과 유익한 정보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카사모에 소중한 보석과도 같습니다.
연륜에 비해 적게 쌓여가던 포인트들이지만 항상 카사모를 아끼고 사랑하는
변함없는 마음이 열정으로 묻어들기를....
--♡ 2만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만점의 점수로 보답하기에는 너무적어서 부끄럽네요!^^*
2만점 달성을 진심으로 敬賀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작 알았다면 아까 점심식사 함께 할 때 샴페인이라도 터트릴 것을.....
늘 카사모를 해박한 사육기술로 이끌어 주십시오.
항상 비수를 꽂는 카나리아의 카나리아에 의한 카나리아를 위한 조언과 충고... 뒤적뒤적읽으며 늘 감탄...
그리고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키득키득 웃게하고 사람을 발라당 뒤집게하는 시니컬한 유머...
늘 잘읽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퐁~~~
그 기나긴 시간을 카사모를 위하여 애써주심이 헛되지는 않음이죠?
이제 곧 첫돌이 되는 나같은 초보에겐 감히 상상도 못할 고지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벌써 9500 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점수가 아무리 높아본들 뭐 하겠습니까?
그 포인트.... 롯데 백화점에서 뽀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지요?
몇년을 두고서 2만점을 하심에 비하여,
전 일년이 되어가는데 9400여점이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축하 드리야 할 일이기에,
감히 초보주제에 인사의 글 올립니다.
맹홋~~~~~~~~~~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갱이 점수라 더욱 빛이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주신분들 모두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점심 때 포인트 얘기가 있었지만...
포인트에 관심이 없다보니 언제 만점이었는지 언제 2만점이었는지
모르고 지나 갔습니다.
여튼간에...
잊지 않고 꽃다발 전해주신 웹마스터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초대 멤버로 뭐했나요?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전화 통화할때 미리 알았으면 축하할텐데...
다음주 서울에서 뵙지요.
2만점이면... 우와.... 대단한 점수입니다!
항상 주옥같은 정보와 글들에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공헌하신 바에 비하여 점수가 너무 조촐합니다.
점수가 다(All)는 아닌 것 아닙니까?
2만점도 다 같은 2만점이 아니지요.
정말 값진 점수로만 모인 주옥같은 2만점입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포인트 쌓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인생의 흔적으로 남겨질 것이니 조금은 조심스러운 면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꾸준함이 없이는 이룰수없는 값진선물입니다.
2만점의 점수는 그 누구보다 알찬 노력으로 이루어진 점수라고 봅니다.^^
카사모를 위해 공헌하신 부분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치있는 2만점이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