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웹지기 변경...(축하해 주십시오.)
박진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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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12:44
지금까지 부족한 제가 카사모 웹 관리를 해 왔는데 개인적인 일로 당분간 조금 어려울듯해 어찌할까 고민하다 운영진에 합류하신분 중 박상태님이 그래도 웹지기로 가장 어울리는듯해 박상태님께 어려운 부탁을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던 웹 일들은 제가 아는 범위에서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여유가 될때까지 그리고 박상태님이 완전히 처리하실때까지는 박상태님을 계속 도울겁니다.
그러니 새로운 카사모 웹지기로 고생을 자처하신 박상태님께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제가 나름대로 해 왔는데 이제는 한층 더 발전되고 활기찬 카사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많은 부분이 부족했지만 따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나름대로 이끌어 오다보니 가끔 본의 아니게 잘못 한 부분도 있을것이고 섭섭하게 해 드린 부분도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만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5월 20일
전임 카사모 웹지기 박진수 드림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함께 보냅니다.
두분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카사모가 건재하는 듯 합니다.
후임자에게는 중책을 맡아 주심에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상태님 축하드립니다. 남을 위해 하는 일은 남들이 알아 주지 않더라도 보람된 일임에 분명합니다. 앞으로 카사모를 잘 정리해 주세요. 박상태님, 앞으로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상태님!
앞으로 많이 고생하실텐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이팅!!!^^
후임자인 박상태님 능력으로도 충분히 홈을 이끌어가실수 있을것입니다.
당연히 회원들의 합심이 있어야 더더욱 발전된 카사모가 될것 같습니다.
전임자.후임자 모두 화이팅...
역할은 무엇보다 컸다고 생각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또한 새로이 웹지기로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박생태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부드러움과 여유로움을 지니신 박상태님 화이팅...
앞으로 어려운일 맞아 고생하시겠군요^^*
감사드립니다.
박상태님 앞으로 많은 수고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고생 많이하셨죠? 제가 울산갈일 있으면 꼭 찿아뵈리다.
박상태님. 바쁘신 가운데 웹지기까지 담당하신다니 무척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님이 계시기에 우리 회원들은 모두 행복하답니다.
박진수님 수고 많으셨고요. 박상태님 수고 많이하세요.
두분 화이팅////// 카사모 화이팅//////
님이 계셨기에 카사모가 이만큼 발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님 때문에 곱슬이를 만날 수 있었구요.
늘 하시는 일 잘되시리라 믿고 언젠가 실제로 얼굴을 뵐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박상태님
힘드신 일을 맡으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늘 카로 인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깊이 고개숙여 님의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중임을 지신 박상태님 앞으로 많은수고 바람니다.
2003/05/20
얼떨떨 한
金 昌 錄 올림
지금 까지 이끌어 오시고 꾸며 주신데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노력은 그 누구도
변명 할 여지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박상태님.
곧 아빠가 되는데 할말이 많으시겠습니다^0^
전국적인 카사모를 장식할 사람이 바로 너의 아빠란다..얼마나 잘 하는지 잘 보고
배워라.ㅋㅋㅋㅋ
또한 자연적인 다이어트도 될려나.. 아무튼 축하를 드리면서 다음에 만날때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나오시는 것을 아닐른지.....
카사모의 밑거름이 되신 노고와 수고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을것임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아낌없는박수을 드리고요
박상태님 무거운짐을 지고 가시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같은 분들이 있어니까 오늘의 카사모가 존재 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수고 많이 하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카사모의 지금 모습을 일구어내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조금은 편안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측면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적인 도움 주시길 부탁드리고
새로운 웹지기님 께도 축하와 수고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분(박상태님)의 시작은 물론 힘이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감히 간청해 봅니다.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땀은 귀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돌밭에 씨뿌리고나서 싹이틀까 아니면...
그동안 돌치우고 거름주며 옥토밭 가꾸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었습니다.
대한민국 카나리아 모두가 머리숙여 감사드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