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Come Back Tackle KIM...

홍상호 9 756 2007.12.01 10:58
  한동안 태클 김..인천의 짠물..자기소개도 두손모아 개성있게 하시는 김성기님의 재미있고 익살스런
댓글로 인해 카사모에 접속하는 맛이 새록새록 했었는데.............................
11월 전시회이후 갑자기 뚝 발길이 끊겨버린 김태클님의 비운 자리가 너무 "커 커 커"  보이네요..

혹시 전시회 첫날 모텔에서 팬티바람으로 몰아 낸것을 아직도 그 넓으신 마음에 담고 있지는 않겠지요..^^!
12월에는 레드카드를 플레티넘카드로 바꿀테니 어서 어서 돌아와 새콤달콤한 태클을 걸어 주시길....

Comments

조봉진 2007.12.01 13:01
  하도 소식이 없어서 찿아보니 무슨 비밀작업인지 혼자 낑낑대며
밤늦도록 연구개발하느라고 정신이없더군요!!
거의다 끝나간다고하니 , 짠~~~하고 나타나서 누구에겐가 태클을걸겁니다.^^*
아니면 통카모의 조재환군처럼 반말로시비거니까 전화가오더군요.^^*
아마 ,틀림없이 짬짬이 태클 소재를 만들고있을지모릅니다.
홍상호님이 첫대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불길한 예감이오는데요!^^*
박기변 2007.12.01 21:56
  글구보니 소식이 잠깐 없으시군요~ ^^;

빨리 돌아오세요!!
권영우 2007.12.02 19:43
  제품개발이 만만치 않으신 모양입니다.
계획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친구하기로 하셨으니 알뜰히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정병각 2007.12.02 21:31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시나 봅니다.
연말이 가까우니 더더욱 바쁘신 모양이구요.
그래도 조만간 활발한 활동 재개하시겠죠...
홍나겸 2007.12.02 22:44
  사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ㅎㅎ 

파이프팬시도 뒤로하고 카사모도 뒤로하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맡으셨을까...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좋은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김갑종 2007.12.03 11:03
  문제는 팬티 바람으로 내몰아 낸 이후이니
그날 같이 참여한 사람들 킬 났네요.ㅋㅋ
이름 바꾸어 등장 하실려나.....
홍상호 2007.12.03 11:41
  김성기님은 R&D분야에 계신가 봅니다..
신제품.신기술 개발은 기업의 생명줄이지요 ^^!
김대중 2007.12.03 23:58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태클이 가끔씩 걸려야 긴장감도 돌고 흥미도 진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김성기 2007.12.05 19:39
  으이구~~ 내가 몬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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