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Tackle KIM...
홍상호
일반
9
756
2007.12.01 10:58
한동안 태클 김..인천의 짠물..자기소개도 두손모아 개성있게 하시는 김성기님의 재미있고 익살스런
댓글로 인해 카사모에 접속하는 맛이 새록새록 했었는데.............................
11월 전시회이후 갑자기 뚝 발길이 끊겨버린 김태클님의 비운 자리가 너무 "커 커 커" 보이네요..
혹시 전시회 첫날 모텔에서 팬티바람으로 몰아 낸것을 아직도 그 넓으신 마음에 담고 있지는 않겠지요..^^!
12월에는 레드카드를 플레티넘카드로 바꿀테니 어서 어서 돌아와 새콤달콤한 태클을 걸어 주시길....
밤늦도록 연구개발하느라고 정신이없더군요!!
거의다 끝나간다고하니 , 짠~~~하고 나타나서 누구에겐가 태클을걸겁니다.^^*
아니면 통카모의 조재환군처럼 반말로시비거니까 전화가오더군요.^^*
아마 ,틀림없이 짬짬이 태클 소재를 만들고있을지모릅니다.
홍상호님이 첫대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불길한 예감이오는데요!^^*
빨리 돌아오세요!!
계획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친구하기로 하셨으니 알뜰히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연말이 가까우니 더더욱 바쁘신 모양이구요.
그래도 조만간 활발한 활동 재개하시겠죠...
파이프팬시도 뒤로하고 카사모도 뒤로하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맡으셨을까...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좋은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그날 같이 참여한 사람들 킬 났네요.ㅋㅋ
이름 바꾸어 등장 하실려나.....
신제품.신기술 개발은 기업의 생명줄이지요 ^^!
태클이 가끔씩 걸려야 긴장감도 돌고 흥미도 진진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