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모처럼만에 흔적 남깁니다.

김성기 10 695 2008.01.07 22:04
바쁘게 살다보니,
이렇듯 카사모에 등한시 하게 되었습니다.
눈치껏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와 봅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성의가 없는 탓일겁니다.
여러분들의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너무 염치 없나?)

이제 한시름 놓나 싶었는데,
1월 말 부터는 새로운 계획이 잡히는 바람에 또 바빠져야 할 듯 싶네요~
그래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와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넙쭉~

Comments

박기변 2008.01.07 23:13
  아~ 넘 뵙기 힘듭니다.

자주 글남기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8.01.07 23:14
  김성기님!
장편소설만 고집하지 마시고, 단편이나 수필로도 충분합니다.
회사일이 무척이나 바쁘신 모양이네요.

이종택님댁에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모든 일을 뜻대로 이루십시오.
정병각 2008.01.08 07:41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그동안 너무 바쁘셨군요..
김성기님이라도 자주 들어오셔야 카사모가 그나마 활기를 찾을것 같은데....
여전히 바쁘시다니 많이 안타깝네요.ㅎㅎㅎ

홍나겸 2008.01.08 10:58
  -장편소설만 고집하지 마시고, 단편이나 수필로도 충분합니다 -

절.대.공.감.

일단.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넙죽  ^____^
강현빈 2008.01.08 17:32
  코멘트는 10자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자주 오십시요
김혁준 2008.01.08 22:37
  오.. 안녕하셨어요^^
^^..자주 뵈요 저도 이제 자주 올꺼에요 ㅎㅎ
원영환 2008.01.08 23:01
  저도 요즘은 한가한 시기인듯합니다....이렇다할 재미를 느끼는것이 없으니
들어와도 쓸만한 내용도없고...눈팅만하다갑니다...아무튼 반갑습니다...^^*
조재환 2008.01.09 08:40
  저도 자주 들어 오질 못하네요.
회원분들 모두 겅강하세요.
김성기님도 건강하시고요 지난번에 통영 오셨는데 일 한다고
뵙지도 못하고 김성기님 손을보시고 조봉진님께서 하신말씀
고생이 많으시다고요.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김대중 2008.01.09 13:57
  반갑습니다.
김성기님이 팔을 걷으셔야 카사모가 더 활성화될 것 같은데
바쁘시다니 어쩌죠???
김갑종 2008.01.10 14:07
  성기님 안 계신 카사모, 안코 빠진 찐빵 같습니다.ㅎㅎ
다들 휴식 기간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직무 수행하시니 안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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